[비즈니스포스트] 글로벌세아그룹 지주사 글로벌세아가 신임 경영전략실장에 김민규 사장을 선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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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세아는 7일 김민규 사장을 신임 경영전략실장으로 선임하고 그룹의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과 주요 경영 현안 대응, 대내외 리스크 관리 등을 맡긴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글로벌세아 경영전략실장에 김민규 사장 선임, CJ그룹 신세계그룹 거쳐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7174412_1793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글로벌세아가 신임 경영전략실장에 김민규 사장(사진)을 선임했다. <글로벌세아></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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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별 사업전략을 조율하고 그룹 차원의 미래 성장 방향을 구체화하는 역할도 맡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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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신세계그룹 경영지원총괄 부사장과 CJ그룹 전략지원담당 상무 등을 거쳤다. 대기업에서 전략과 경영지원 업무를 담당하며 인사·감사·법무·홍보·사회공헌(CSR)과 리스크 관리 등 경영 전반을 경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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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는 세명대학교 부총장을 맡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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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세아그룹은 의류 제조·수출을 주력으로 출발해 사업 영역을 확대해왔다. 현재 세아상역을 비롯해 미국 스포츠의류 생산기업 테그라, 쌍용건설, 태림페이퍼·태림포장, 전주페이퍼, 발맥스기술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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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인수한 계열사의 실적 개선과 사업 사이 연계를 강화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 쌍용건설은 2022년 12월 글로벌세아그룹에 편입된 뒤 해외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태림페이퍼·태림포장·전주페이퍼 등 제지·포장 계열사도 그룹의 주요 사업축으로 자리잡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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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세아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지주사를 중심으로 그룹의 전략 기능을 강화하고 계열사 사이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