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롯데건설 금호 제21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올해 누적 수주 1조 돌파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일감을 따내면서 올해 누적 수주 규모가 1조 원을 넘어섰다.롯데건설은 서울 성동구 금호21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금호 21구역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금호동3가 1번지 일대를 지하 6층~지상 20층, 아파트 16개 동, 총 124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체 공사비는 약 6242억 원이다.사업지는 금남시장과 인접했으며 3호선 금호역과 도보로 약 15분 거리다. 주변에 응봉산, 달맞이근린공원, 매봉산공원, 서울숲, 중랑천, 한강 등의 자연환경과도 가깝다.롯데건설은 단지 내 최대 45m에 달하는 단차를 활용해 지상에 중앙 광장을 포함해 녹지·수경 공간을 품은 정원을 조성하고 지하에는 통합 주차 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하기로 했다.이번 수주에 따라 롯데건설은 2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올해 누적 수주 1조 원을 돌파했다.롯데건설은 1월17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약 4840억 원) 사업을 따내며 새해 첫 수주고를 올렸다. 장은파 기자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삼성전자는 이재용 회장이 6일(현지시각) 개막한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각국의 정상급 인사들, 글로벌 기업가들과 교류했다고 8일 밝혔다.이재용 회장은 올림픽 개막을 기념해 5일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주관 갈라 디너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한 IOC 최상위 후원사(TOP)인 삼성전자의 대표 자격으로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 뿐 아니라 JD 밴스 미국 부통령, 마르코 루비오 미국무장관을 비롯해 빌럼 알렉산더 네덜란드 국왕,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 카롤 나브로키 폴란드 대통령, 토마스 슈요크 헝가리 대통령 등 세계 각국의 정상이 참석했다.글로벌 기업가로는 리둥성 TCL 회장,

삼성전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ISE 2026서 '최고의 제품상' 등 6관왕

삼성전자가 '안경 없는 3D 디스플레이' 경쟁력을 전 세계에서 인정받았다.삼성전자 초슬림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가 3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최고의 제품상' 수상을 포함해 6관왕에 올랐다.'최고의 제품상'은 AV Technology, Installation 등 글로벌 유력 'AV(Audio visual)' 매체들이 ISE 참가 기업들의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공동으로 심사해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AV 테크놀로지 △기술&학습 분야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AV 테크놀로지 등 3개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제품상으로 선정됐다.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매체들이 공동으로 심사하는 '최고의 제품상' 이외에도 북미와 영국 주요 AV 매체가 별도로 심사하는 어워드도 휩쓸었다.북미 주요 AV 매체 'Commercial Integrator & CE Pro'는 이번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미국 다우지수 사상 첫 5만 돌파 마감

뉴욕증시 대표지수 가운데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만 선을 넘어섰다.6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2.5%(1206.95포인트) 오른 5만115.7에 장을 마쳤다.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97%(133.90포인트) 오른 6932.3에 장을 마감했다.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18%(490.63포인트) 상승한 2만3031.2로 마쳤다.주요 빅테크업체들이 올해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자본지출을 예상보다 확대하면서 인공지능 칩 업체들의 수혜 기대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미국 증시 대표 기술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ᐧ메타ᐧ아마존ᐧ알파벳ᐧ애플ᐧ엔비디아ᐧ테슬라)' 주가도 대부분 올랐다.엔비디아(7.87%), 테슬라(3.50%), 마이크로소프트(1.90%), 애플(0.80%)은 상승했다.알파벳(-8.39), 아마존(-5.55%), 메타(-1.31%)는 하락 마감했다. 전해리 기자

LG전자, 중동지역서 AI 홈·현지 특화 신제품 발표회 열어

LG전자가 중동 지역에서 현지 특화 신제품을 통해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LG전자는 4일부터(현지시각) 이틀 동안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중동·아프리카 주요 거래선을 초청해 올해 첫 'LG 이노페스트'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 고유의 지역 밀착형 행사 혁신의 영어단어인 이노베이션과 축제 페스티벌의 합성어다.행사는 주로 신제품 발표와 현지 사업 전략 방향 공유를 통해 주요 거래선과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열린다.이번 행사에서 LG전자는 가전 사업의 궁극적 목표인 '제로 레이버 홈'비전을 제시하고 인공지능(AI)을 탑재한 현지 특화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올해 행사에는 중동·아프리카 43개국에서 온 B2C(기업과소비자거래)·B2B(기업간거래) 등 주요 거래선과 외신기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LG전자는 신제품 전시존과 'LG AI 홈'공간을 마련해 실질적인 사업 기회뿐 아니라 고객들이 실제 일상에서 실현

LG, 서울대와 손잡고 'AI 청소년 캠프'서 미래 인재 키운다

LG가 미래의 인공지능(AI) 리더를 꿈꾸는 새싹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LG는 5일부터 서울대학교에서 2박 3일 교육을 진행하며, 'LG AI 청소년 캠프' 3기 일정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LG AI 청소년 캠프'는 LG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진행하는 교육 사회공헌사업이다.LG는 청소년들이 일상생활 속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LG AI 청소년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LG는 올해 중학교 1학년에 진학하는 학생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전국 각지의 청소년 지원자 중 100명을 선발했다.LG AI 청소년 캠프 참가 학생들은 5월까지 10주 동안 서울대 교수진과 대학원생, 대학생 멘토 25명의 멘토링을 받으며, AI 기술로 문제를 해결하는 도전 과제를 진행한다.특히, 이번 2박 3일 교육 과정에서 신영길·유준희·문병로·서봉원·엄현상·유연주·권가진 교수 등 서울대 교

삼성전자, 갤럭시로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막식 생중계

국제올림픽위원회(ICO)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갤럭시 S25 울트라로 생중계했다.삼성전자는 6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 협업해 생중계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삼성전자는 관중석을 포함해 각국 선수 입장 터널, 주요 중계장비 주변에 모두 26대의 '갤럭시 S25 울트라'를 설해 선수들의 입장 장면부터 개막식 현장 등을 실시간으로 포착해 중계의 몰입감을 높였다고 설명했다.참가 선수 전원에게는 '갤럭시 Z플립 7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했다.삼성전자 측은 '선수들이 가슴 벅찬 입장부터 관중의 함성, 팀 및 동료들과 함께할 14일간을 기대하며 즐기는 모습까지, 삼성전자와 '갤럭시'는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잊지 못할 소중한 순간으로 연결했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비트코인 가격이 1억259만 원대까지 올랐다.다만 미국 연방 정부의 부분 폐쇄(셧다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가상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8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10시47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96% 오른 1억259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44% 오른 309만4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2.27% 오른 2120원에 거래되고 있다.비엔비(2.34%) 솔라나(2.52%) 트론(0.74%) 도지코인(2.84%)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서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테더(-0.07%)와 비트코인 캐시(-0.45%)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미국 의회가 연방 정부 예산안 처리를 두고 난항을 겪으면서 다음 주쯤 미국 정부의 부분 셧다운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따라 가상화폐 시장이 다시 한 번 변동성 국면에 접어들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삼성전자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설 연휴 이후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한다.8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에 공급할 HBM4의 양산 출하 시기를 이번 설 연휴 이후인 이달 셋째 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차세대 HBM4가 양산 출하되는 것은 세계 최초다.삼성전자는 이미 엔비디아 품질 테스트를 통과해 구매주문(PO)을 확보했다. 삼성전자 HBM4는 올해 3월 엔비디아의 기술 콘퍼런스 'GTC 2026'에서 성능을 시연하는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루빈'에 탑재될 것으로 전해진다.삼성전자 HBM4의 데이터 전송속도는 JEDEC 기준(8Gbps)을 크게 뛰어넘는 최대 11.7Gbps(초당 기가바이트)에 이른다. 이전 세대인 HBM3E(9.6Gbps)보다 22% 높은 것이다.메모리 대역 폭 역시 단일 스택 기준 최대 3TB/s(테라바이트/초)로 전작 대비 2.4배 확대됐다. 12단 적층 기준 36기가바이트(GB) 용량을 제공한다.향후 16단 적층이 적용되면 최대 48GB까지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ESG 강화 위해 제품탄소발자국 시스템 3자 검증 받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6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소재 본사에서 제품탄소발자국(PCF) 시스템 제3자 검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검증은 노르웨이 소재 글로벌 인증기관 DNV가 수행했다. DNV는 에너지, 제조, 바이오, 해양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국제 표준에 기반한 품질·환경·안전 관련 검증 및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이날 행사에는 유승호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지원센터장 부사장과 이장섭 DNV 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제품탄소발자국은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말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에 제1바이오캠퍼스의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정을 대상으로 검증을 진행했다.이번 검증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구축한 제품탄소발자국 시스템의 객관성과 신뢰성은 물론 글로벌 고객사가 요구하는 ESG 환경 전략에 부합하는 활동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현대자동차가 창의적인 콘텐츠 마케팅으로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현대차는 지난 1월30일(현지시각) 회사차 투자자로 참여한 첫 독립 장편영화 '베드포드 파크'가 제42회 선댄스 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서 심사위원 특별상 중 '데뷔장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배우 손석구씨와 최희서씨가 제작자 및 주연으로 참여한 '베드포드 파크'는 뉴저지를 배경으로, 이민자 가정의 고립감과 정체성 혼란을 겪어온 '오드리(최희서)'가 어머니의 자동차 사고를 계기로 전직 레슬링 선수 '일라이(손석구)'를 만나 삶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휴머니즘 멜로 드라마다.이번 작품은 현대차가 단순 후원이 아닌 투자자로 참여한 첫 장편영화로, 단편영화 '밤낚시'에 이어 손석구 배우와 두 번째로 협업한 프로젝트다.특히 투자자로서 참여하는 첫 작품으로 흥행이 보장되는 상업영화가 아닌 독립 장편영화를 선택함으로써 휴머니즘의 가치가 담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지난주 코스피는 그 어느 때보다 큰 변동성을 보였다. 5거래일 동안 프로그램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사이드카가 3번이나 발동됐다.그 가운데서도 코스피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개인투자자의 폭발적인 매수에 힘입어 단단한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 증시 강세 흐름이 쉽사리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증권가의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9일 한국거래소 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한 주 개인투자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집중 순매수했다.개인투자자는 2일부터 6일까지 5거래일 동안 SK하이닉스를 4조4937억 원, 삼성전자를 3조8023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각각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1위와 2위로 합산 순매도 규모는 8조3천억 원에 이른다.같은 기간 개인투자자 순매수 3위에 오른 현대차 순매수 규모가 4960억 원에 그친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른바 '올인'했다고 볼 수 있다.개인투자자의 순매수는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크게 내린 2일과 5일 집중됐다.개인투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이 유럽 방산 시장 공략을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다.한국 방산 기업들이 유럽에서 대형 계약을 잇달아 따내는 반면 LIG넥스원은 유럽에서 좀처럼 대형 일감을 확보하지 못하며, 국내와 중동 위주로 수주 실적이 편중됐다는 지적이 나온다.신 사장은 앞서 5년간 5조 원을 투자해 현재 4조 원 대 매출을 2030년까지 10조 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는데, 이를 위해 유럽 시장 성과가 절실한 상황이다.8일 방산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LIG넥스원은 오는 5월13~15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리는 동유럽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 '흑해방위산업 및 항공우주 전시회(BSDA 2026)'에 참가한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거리 지대공미사일 '천궁Ⅱ'와 휴대용 대공미사일 '신궁',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 등 품목을 알리며, 유럽 방산 수주의 포석을 깔겠다는 계획이다.LIG넥스원은 지난 2024년 1월 루마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DL이 올해 석유화학에서 긍정적 사업 흐름에 힘입어 실적을 크게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이해욱 DL그룹 회장으로서는 현재 공을 들이고 있는 스페셜티 사업조정에 더욱 힘을 실을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시선이 나온다.8일 증권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DL의 올해 영업이익 규모는 4천억 원 안팎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DL이 2021년에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며 그룹명을 '대림'에서 'DL'로 변경한 뒤 최대 실적을 냈던 2024년의 영업이익 4141억 원 수준을 회복하는 셈이다.DL의 영업이익은 2021년 1932억 원, 2022년 2845억 원, 2023년 1507억 원 등 연간 2천억 원 안팎에서 맴돌다가 2024년 들어 4천억 원대로 올라선 바 있다.당시 화학계열 자회사인 DL케미칼이 주력 제품인 폴리부텐(PB) 부문에서 견조한 수익성을 바탕으로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34.1% 늘린 2021억 원을 기록한 점이 실적 개선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다만 지난해 DL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978억 원에 그쳤다. DL케미칼 영업이익이 806억 원으로 줄어든 영향이 크게 작용하면서 전체 영업이익도 30% 가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북미 법인 때문에 노심초사하고 있다.현지 고객사의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구축한 북미 생산 거점을 보면 사실상 자생력 확보에 실패한 분위기다. 결국 본사가 나서서 채무보증을 연장해주는 처지로 운영되고 있다. 북미 법인에 대한 지원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두고 실효성 논란이 나온다.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북미 현지 고객사 수주에 대비해 북미 법인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북미 생산 거점을 통한 장기 성장 가능성에 여전히 무게를 두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실제 해외 법인 관련 채무보증 규모는 적지 않다. 현재 한국콜마가 부담하고 있는 해외 법인 채무보증 잔액은 약 2348억 원인데 이 가운데 북미 법인 관련 금액은 절반이 넘는 1241억 원에 이른다.미국 법인에 설정된 채무보증 4건의 보증 기간은 모두 올해 하반기까지이며 캐나다 법인의 채무보증 만기는 올해 2월까지다. 이에 한국콜마는 1월 캐나다 법인 HK콜마캐나다와 관련해 393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연장했다.HK콜마캐나다는 자본총계가 마이너스 75억 원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다. 실질적인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인공지능(AI)끼리만 상호 작용하는 커뮤니티가 등장하면서 기술 진화의 새로운 실험장이라는 기대와 함께 통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AI에 자율적 실행력과 외부 시스템에 대한 접근 권한이 결합될 경우 통제 범위를 벗어난 현실적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이에 따라 단순한 기술적 실험을 넘어 보안과 사회적 위험까지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8일 IT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AI 에이전트들이 서로 의견 글을 게시하고, 댓글을 달며 소통하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올해 1월 '몰트북(moltbook)'이 해외에서 처음 등장한 이후 국내에서도 '봇마당(botmadang)'과 '머슴(Mersoom)' 등이 관련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2월6일 기준 몰트북에서는 사이트 개설 이후 169만2089개의 AI 에이전트가 23만4870개의 글을 게시하고, 746만6890개의 댓글을 남기는 등 활발한 상호작용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와 xAI 합병으로 우주 데이터센터 설립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그러나 실현 가능성을 두고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린다.우주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해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는 반면 전력난 심화 전망을 고려하면 이는 충분히 고려할 만한 선택지라는 의견도 고개를 든다.8일 CNN과 AP통신 등 외신을 종합하면 일론 머스크의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은 여러 현실적 난관을 겪을 수밖에 없다는 비판이 갈수록 힘을 얻는다.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 스타트업 xAI 합병을 공식화했다.지구 위를 떠다니는 우주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인공지능 연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장기 프로젝트에 두 기업의 역량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AP통신은 "일론 머스크가 다시금 실현 가능성이 낮은 계획을 내놓았다"며 "다양한 기술적, 경제적 한계를 두고 각계 전문가들이 우려를 전하고 있다&rdq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카드사들이 설 명절 소비 대목을 맞아 대형마트와 자사 쇼핑 플랫폼을 동시에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에 나섰다.전통적 설 선물 구매처인 대형마트 할인은 물론 미래 먹거리로 키우고 있는 자체 플랫폼으로 고객을 끌어들이는 기회도 잡으려는 것으로 보인다.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이번 설 이마트·이마트트레이더스·홈플러스·농협하나로마트에서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마트에서는 최대 30%까지 할인된다.구매 금액대에 따라 제공되는 혜택도 있다. 고객들은 이마트·트레이더스·롯데마트에서는 최대 50만 원,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최대 250만 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에서는 최대 25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기간은 농협하나로마트·롯데마트에서 16일까지,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17일까지, 홈플러스에서 18일까지다.대형마트는 설 명절 선물을 구매하고자 하는 수요가 가장 많이 쏠리는 곳이다.농촌진흥청이 1월3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설 명절 대형마트에서 선물을 구매할 의향이 있는 소비자는 전체 응답자의 43.5%를 차지했다. 온라인몰(31.1%)보다 여전히 높은 선호도를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점찍은 폐렴구균백신 상용화에온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코로나19 특수 종료 이후 실적 부진이 장기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백신 성과로 흑자 전환의 가능성을 살려야 하는 일8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가 프랑스 제약회사 사노피와 공동개발 하고 있는 21가 폐렴구균백신은 회사 중장기 실적 반등을 좌우할 핵심 파이프라인(후보물질)으로 떠오르고 있다.해당 백신은 2024년 12월 호주에서 첫 투약을 개시한 이후 미국과 한국 등 주요 국가에서 임상 3상에 들어갔다. 올해 임상을 마무리하면 2027년에는 주요지표(톱라인)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주로 하는 기술수출과는 달리 세계적 회사인 사노피와 공동개발로 진행하고 있는 만큼 성공에 대한 기대감은 적지 않은 편이다.일반적으로 기술수출(라이선스 아웃)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판권을 넘기고 허가에 따른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및 로열티(수수료)를 받는 구조로 구성된다.하지만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진행하고 있는 공동개발의 경우 글로벌 임상 등의 비용을 부담하고 상업화 이후 이익을 공유하는 형태라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7월17일 제헌절이 18년 만에 공휴일로 재지정되면서 올해는 3·1절, 개천절, 제헌절, 광복절, 한글날 등 5대 국경일 모두 법정 공휴일이 됐다.제헌절은 그동안 생산성 저하 등을 우려한 경제계 요구로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돼 왔다. 12·3 내란 사건을 계기로 대한민국 헌법의 중요성을 새삼 절감하면서 제헌절이 다시 공휴일로 지정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다음 공휴일 지정 후보군들에 관심이 쏠린다.8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을 보면 현재 제22대 국회에 계류 중인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공휴일법 개정안) 17건 가운데 14건이 공휴일을 추가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들 가운데 12월3일을 공휴일로 지정하자고 하는 개정안이 먼저 눈길을 끈다.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 사태를 국민이 헌법 질서에 따라 종식시킨 것을 기념해 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특히 이 의원은 '헌법은 전문에서 불의에 항거한 4&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이 대규모 손실을 미리 인식하는 '빅 배스(big bath)' 이후 실적 반등에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알짜 계열사 합병 이후에도 부채부담이 여전히 무거운 상황인 만큼 김 사장은 비교적 빠르게 실적 회수가 가능한 비주택 사업 확대에 무게를 둘 것으로보인다.8일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 부문 원가율은 최근 3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공사비 급등 영향으로 2023년 94.1%로 90%대로 오른 뒤 2024년 96.1%까지 치솟았다가 지난해 91.8%까지 낮아졌다.코오롱글로벌이 공사의 수익성이 높아져 실적 반등을 위한 여건이 마련된 셈이다.김 사장은 올해 경영 목표도 적극적으로 올려 잡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코오롱글로벌은 올해 경영목표로 △신규 수주 4조5천억 원 △매출 3조1천억 원 △영업이익 1200억 원을 제시했다. 각각 지난해 실적의 1.5배, 1.2배, 30배 수준이다.코오롱글로벌은지난해원가율 하락 국면에서 4분기에 미리 대규모 손실을 털어내는 '빅 배스'를 단행해 올해 실적 반등 부담이 덜어진 상태다.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2월7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삼성전자 갤럭시S26 최대 30만 원 인상 가닥, 노태문 올해 스마트폰 역성장 고심 깊어진다 ● 롯데쇼핑 듀오 정현석·차우철 처지 갈려, 백화점은 숨 고르지만 마트는 시간에 쫓긴다 ● KT&G 내년부터 담배 50% 이상 해외 생산, 방경만 '3조 투자' 회수 시작한다 ● 미국 미시간주 대형 화석연료 기업 상대로 소송, '기후변화 주도하는 카르텔' ● 구글 로보택시에서 현대차 역할 주목, '중국산 차량 의존'에 미국 정치권 반발 ● 구

네이버 대표 최수연, 유명인 '네이버 지식인 답변 노출' 논란에 사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지난 3~4일 일부 유명인의 과거 네이버 지식인 답변이 노출된 사고에 사과했다.네이버는 6일 최수연 대표 명의로 사과문을 내어, 지난 3~4일 지식인 업데이트 이후 유명인의 과거 네이버 지식인 답변이 노출된 사고에 공식 사과했다.최 대표는 '네이버 이용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문제가 된 업데이트는 원래대로 복구(롤백)한 상태라고 전했다.최 대표는 '4일 오후 10시경 조치를 완료해, 현재 네이버 인물정보에서는 지식인 프로필 링크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며 '업데이트는 원래대로 복구했기에 같은 문제는 앞으로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네이버는 앞으로 사고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서비스 전반에서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설정과 프로세스에 대한 강도 높은 점검을 진행하기로 했다.최 대표는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여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선제적인 신고를 진행했다'며 '앞으로 진행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한국경제신문이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매매를 했다는 혐의에 연루된 데에 6일 공식 사과했다.한국경제는 이날 오후 공개된 7일치 신문 가판 1면에 사과문을 싣고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정'이라며 '국민과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전 날인 5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 본사에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한국경제에 대한 조사는 이 날에도 진행됐다.한국경제는 "당국은 이번 조사가 회사 차원이 아니라 개인적 일탈에 대한 것이라고 하지만, 투명하고 공정한 정보 전달을 사명으로 하는 언론사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관계당국의 조사와 후속 조치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한국경제는 이어 혐의를 받고 있는 일부 간부와 기자에 대해 곧바로 업무배제 조치를 했으며, 일부 관련자는 사표를 내고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알렸다.한국경제는 "이번 사태를 통해 내부 시스템 전반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있다"며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코스피지수가 5080선까지 내렸다. 외국인의 매도세에 원/달러 환율도 소폭 올랐다.6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4%(74.43포인트) 내린 5089.14로 장을 마쳤다.미국 AMD의 1분기 실적 전망치에 관한 실망으로 촉발된 인공지능(AI) 버블 우려가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미국증시 대형기술주 우려 재부각 영향으로 전기·전자주 중심으로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약세를 보였다"며 "다만 장중 저가 매수세 유입과 기관 순매수 전환으로 낙폭을 줄였다"고 설명했다.코스피 업종 전반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통신(-4.7%) 유통(-3.8%) 증권(-3.1%) 운송장비·부품(-3.1%) 등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수급주체 가운데선 외국인이 매도우위, 개인과 기관은 매수우위를 기록했다.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3조327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개인투자자는 2조1747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959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도 9%대 올라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6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KB금융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KB금융 주식은 전날보다 7.03%(9800원) 오른 14만9300원에 거래를 마쳤다.거래량은 3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태광산업은 6일 울산의 아라미드 공장에서 유해가스인 클로로포름 노출로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고 6일 공시했다.사망자는 사고발생 즉시 응급조치를 받고 병원후송돼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울산 소방본부, 경찰,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은 사고 현장을 확인했다.회사는 배관밸브를 차단해 추가적 클로로포름 누출을 막았다.향후 사고원인을 규명한 뒤, 모든 사업장에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재발 방지대책을 수립키로 했다. 신재희 기자

교촌에프앤비 작년 영업이익 349억 126% 늘어, "수요 회복으로 매출 증가"

교촌에프앤비가 지난해 소비자 수요 회복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교촌에프앤비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5174억 원, 영업이익 34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6일 공시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7.6%, 영업이익은 126.2% 늘어난 것이다.같은 기간 순이익은 1967% 증가한 172억 원을 기록했다.매출은 소비자 수요 회복으로 국내 프랜차이즈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해외에서는 중국 경기 침체와 미국 직영점 재단장에 따라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평가됐다.소스와 신규 브랜드, 수제맥주 등 신사업 매출은 증가했으나 HMR(가정간편식) 등 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와 가맹지역본부 직영전환 지급수수료의 기저효과로 증가한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2024년 같은 기간보다 원자재 원가가 상승하고 가맹점 전용유 가격 할인, 대손상각비의 일시적 증가 요인이 겹치면서 영업이익 증가 폭이 작았던 것으로 분석됐다.교촌에프앤비는 "수요 확보 전략과 수익 구조 개선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도 배달·외식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춘 전략으로 고객과 가맹점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코스닥 인버스·은행 테마도 강세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은빠르게 성장하며 투자자들의 주요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국내에 상장된 ETF 가운데 이번 주 가장 많이 오른 상품은 무엇일까. 이번 주에는 어떤 상품들이 새로 나왔을까. 이주의 ETF가 알려준다. 이번 주(2월2~6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에서는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가 16.59% 오르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PLUS 태양광&ESS는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기업 가운데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분야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ETF다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 당사에 걸린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사진을 내리라는 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씨의 주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씨가 국민의힘이 수구 집단으로 변질됐다며 국민의힘에 걸려있는 김 전 대통령의 영정을 내리라고 말했다"며 "국민의힘을 지지했던 건강한 보수층, 다수의 국민도 같은 생각일 것"이라고 말했다.국민의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극우 유튜버 고성국씨가 국민의힘 당사에 전두환 전 대통령 사진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상황에서 김 전 대통령 사진이 함께 걸려있을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조 대표는 "민주주의를 위해 평생을 투쟁하고 '하나회 척결'로 군부 독재의 뿌리를 뽑았던 김영삼의 정신이 어찌 '전두환의 후예'를 자처하고 '독재 회귀'를 꿈꾸는 이들과 한 공간에 머물 수 있겠는가"라며 "전두환, 윤석열, 전한길, 전광훈 등의 광기가 뒤섞인 '극우 잡탕 정당'으로 전락한 국민의힘의 정체성에 맞는 사진을 투명하게 내걸기를 바란다"고 비판했다.

[부음] 홍희경 모친, 한주엽 장인

△홍문자씨 별세, 홍희경(전 한국문화정보원장 현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초빙교수) 홍민수(이세계 프로젝트 공동 대표) 모친상, 안준호(서울대 미래혁신연구원 책임연구원) 장모상, 정은선(서울시 청년도약팀장) 시모상 = 5일, 빈소 서울 성북구 고려대안암병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 8일 오전 9시, 장지 서울 서초구 서울추모공원, (02)923-4442.△이근만(전 청주대 전자정보공학부 교수)씨 별세, 윤영아 남편상, 이정민 이현정 부친상, 한주엽(디일렉 대표이사) 장인상 = 6일, 빈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8일 오전 5시, (02)3779-1526.

[인사] 건설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임원 선임 △경영지원본부장 양희동

'대장동 50억' 곽상도 전 국힘 의원 1심 공소기각, 아들은 무죄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김만배씨로부터 퇴직금 등을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오세용)는 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 전 의원 아들 곽병채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곽 전 의원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 기각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병채씨의 뇌물 혐의를 인정하려면 아버지인 곽 전 의원과의 공모 관계가 성립해야 한다'며 '곽 전 의원이 김만배씨로부터 청탁·알선 대가로 50억 원을 받기로 약속했다고 보기 어렵고, 병채씨가 뇌물 수수 범행에 공모했다고 인정할 만한 증거도 없다'고 했다.곽 전 의원과 김씨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를 놓고는 '검사는 피고인들의 선행사건 항소심 절차를 거치는 대신 별도 공소 제기를 통해 1심 판단을 사실상 두 번 받아서 결과를 뒤집고자 하려는 의도를 갖고 자의적으로 공소권을 행사했다'며 '피고인들은 사실상 같은 내용에 대해 1심 판단을 두 번 받는 실질적 불이익을 받은 만큼 공소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 Who Is?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

현지 시장 개척 이끈 중국통, 탄소섬유 등 신사업 안착 주력 [2026년]

배병주 로보스타 대표이사 Who Is?

배병주 로보스타 대표이사

산업용 로봇 넘어 '토털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전환, 적자 탈출은 과제 [2026년]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 겸 한진그룹 회장 Who Is?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 겸 한진그룹 회장

통합 항공사 출범 원년, 수익성 확보·통합마무리 두 가지 과제 떠안아 [2026년]

박준석 NHNKCP 대표이사 Who Is?

박준석 NHNKCP 대표이사

국내 1위 PG기업 성장시킨 '원클럽맨', 무역대금결제·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힘줘 [2026년]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오늘Who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KT&G 내년부터 담배 50% 이상 해외 생산, 방경만 '3조 투자' 회수 시작한다 오늘Who

KT&G 내년부터 담배 50% 이상 해외 생산, 방경만 '3조 투자' 회수 시작한다

KB금융지주 금융사 최초 3조 배당 시대 열었다, 양종희 리딩뱅크 넘어 '국민 배당주' 정조준 오늘Who

KB금융지주 금융사 최초 3조 배당 시대 열었다, 양종희 리딩뱅크 넘어 '국민 배당주' 정조준

케이뱅크 행장 최우형 오늘Who

케이뱅크 행장 최우형 "상장 분위기 나쁘지 않다" "'금융혁신 선두주자'로 거듭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