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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3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국세청 KT 특별세무조사로 구현모·김영섭 사장 시절 사업 도마 위로, 박윤영 체제에 어떤 영향 미칠까 ● 폭우에 내 차 잠기면 보험금 받을까, 장마철 자동차보험 보장 내용 챙겨둬야 ● 금융사 유튜브 '콘텐츠' 전쟁 중, 김남길 드라마에 사내연애 예능 '종편 뺨치네' ● '저출생 대책'서 '국가 인구전략'으로, 제15회 '인구의 날' 맞아 정책 전환 속도 ● LX인터내셔널 니켈 신사업 확대 추진, 구혁서 인니 정부 니켈 정책 갈지자 행보는 부담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하나은행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실장급 △정무실장 서은숙 △공보실장 박홍환 하나은행 ▷지점장 승진 △영도 전병탁 ▷부장 전보 △IT제휴개발부 박도영 △IT기획부 정재안 ▷지점장 전보 △의정부금융센터 강영길 △정관 강일모 △가천대 강효신 △양산 김경철 △반월기업센터 김성욱 △SBS 김성집 △오산금융센터 김순철 △동탄금융센터 김용훈 △광교금융센터 김현승 △전주공단 김현철 △삼성역기업센터 노병주 △충무동 박동수 △골드클럽강남파이낸스PB센터 박세웅 △유성금융센터 박정범 △산본금융센터 박현규 △목동 배지홍 △안성금융센터 백준호 △홍제역 서정경 △공릉동 서홍수 △판교중앙 서희경 △용산역 성석현 △수성동 소기호 △황실 신조영 △원주 신창균 △인동 안병혁 △태안 안옥화 △강동역 양혜동 △인천 엄중걸 △서산 겸 서산지원 오미경 △신림역 오선화 △고대 우도희 △이태원 윤광렬 △공항로 이건동 △마곡금융센터 이규호 △둔산중앙금융센터 이부임 △황금동 이선영 △하안동 이용원 △효자동 이은주 △죽전중앙 이익재 △방이동 이재호 △영주 이주학 △신영통 이혜경 △풍납동 임성은 △킨텍스역금융센터 임율희 △메트로시티 정수동 △남춘천 정인수 △의정부역 정재욱 △거제 정태훈 △센텀시티 정해명 △서초로 정혜경 △봉덕 정희영 △진주 조세웅 △성수역 조찬형 △골드클럽분당PB센터 최영미 △유성구청 최은미 △수지상현 최은지 △화명동 최현주 △관저동 하나진 △고대병원 홍화진 △대전시청 황성권 △평택금융센터 황어지니 △발안 황연철 △주엽역금융센터 황재원 △세종아름 황정란 △동대신역 황희진 ▷PB센터장 전보 △골드클럽목동 이준순 ▷부지점장 전보 △녹산공단 강민영 △대전 RM 겸 김근희 △삼성중앙역 김민선 △해운대동백 RM 겸 김얼 △마두역금융센터 RM 겸 김정섭 △역삼역금융센터 RM 겸 김지훈 △익산 노정화 △효자동

[부음] 심인성 장인, 강오순 장인, 배준석 장모 외

△신기수씨 별세, 설순임 남편상, 신희준(법무법인 백현 사무장)·신순희(성현학원 강사)·신윤아(연성중 교사)·신보경 부친상, 심인성(연합뉴스 동북아센터장) 장인상 =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3일 오전 6시50분, (02)2258-5940.△손석백씨 별세, 강오순(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균형본부장) 장인상 = 11일, 경남 창원 경상대병원 장례식장 VIP 2호실,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55)214-1900.△박경자씨 별세, 이유인(Cvent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인애(무대미술가) 모친상, 배준석(은행연합회 감사) 장모상, 이세원 시모상, 이연우·배종훈(슈퍼브에이아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배성훈(케이알앤파트너스 대리) 조모상, 김지훈(우리은행 계장) 시조모상 = 1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9호, 발인 13일 오전 9시, (02)2072-2010.△이영식씨 별세, 박경희(삼성증권 부사장) 모친상 =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13일 오전 4시30분, (02)3410-3151.△송명호씨 별세, 송혜영(인천 청라국제병원)·송정훈(e경제일보 편집국장) 부친상 = 11일, 인천 부평구 부평세림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4일 오전 6시30분, (032)508-1340.△이영재 해병대 예비역 준장 별세, 이정희 남편상, 이정훈·이선민 부친상, 이은별 시부상, 유준호 장인상 =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성모장례식장 2호실, 발인 14일 오전 8시, (02)3779-1526.

현대홈쇼핑, '리바트 집테리어' 리모델링 상담 예약 방송 13일 진행

현대홈쇼핑이 인테리어 리모델링 수요를 겨냥한 상담 예약 방송을 연다.현대홈쇼핑은 13일 오후 6시30분 현대리바트의 인테리어 브랜드 '리바트 집테리어' 리모델링 상담 예약 방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현대홈쇼핑은 상담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400만 원 상당의 리바트 4인 소파를 증정한다.실측 상담을 진행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2만 포인트를 제공하고, 계약 금액에 따라 최대 1천만 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방송에서 계약을 체결하는 첫 번째 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 상품권 100만 원을 추가 증정한다.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최근 집 전체를 바꾸는 리모델링 수요와 함께 원하는 공간만 개선하는 부분 시공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방송을 기획했다'고 말했다.리바트 집테리어는 현대리바트가 2022년 론칭한 가정용 종합 인테리어 브랜드다.현대리바트는 현대백화점그룹의 가구·인테리어 전문 계열사다. 박재용 기자

KB국민은행, 사회적 배려자 특수채권 원금 최대 90% 감면

KB국민은행이 사회적 배려자를 대상으로 상환 가능성이 없는 채권의 원금을 감면해준다.KB국민은행은 13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 채무감면 제도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특별 채무감면 제도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가 보유한 특수채권 원금의 최대 90%를 감면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특수채권은 회수 가능성이 없어 상각 처리한 대출채권을 말한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상이등급 판정자, 고엽제 피해, 이재민·산불피해자, 청소년 한부모가족 등이다.신속한 지원을 위해 심사 절차도 간소화한다.채무조정을 희망하는 고객은 전국 6개의 KB희망금융센터를 방문하거나 KB국민은행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금융거래를 정상화하고 다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채무감면 제도를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재기와 자립을 지원하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GS25 '사워레몬요거트' 출시, TXT 연준·요아정과 협업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K-팝 아이돌과 손잡고 차별화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GS25는 16일부터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과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요아정', 디저트 제조사 '로로멜로'와 협업한 '사워레몬요거트' 아이스크림 2종(컵, 바)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연준의 미니 2집 타이틀곡 'Ice Cream'과 음원 발매 시기, 여름 빙과 성수기가 맞물려 기획된 협업 상품이라고 GS25는 설명했다.컵 상품에는 미니 포토카드와 랜덤 스티커, 바 상품에는 랜덤 스티커가 동봉된다.이하림 GS리테일 아이스크림 상품기획자(MD)는 '최근 아이스크림은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K-팝과 캐릭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는 아이템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맛과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 협업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새로운 빙과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GS25는 올해 들어 K-팝 아이돌과 협업한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2월 아이브 레이와 협업한 '미니두쫀쿠 4입', 4월 아이브 리즈와 함께한 '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머니무브 대응에 계열사 함께 움직여야"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전환과 자본시장으로의 자금 이동 등 변화를 기회로 삼기 위해 계열사 협업이 중요하다고 짚었다.KB금융그룹은 10일부터 11일까지 경남 사천 KB인재니움 연수원에서 '2026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워크숍에는 양 회장을 포함해 그룹 경영진 약 270명이 참석했다.양 회장은 "금융그룹의 존재 이유이자 가장 큰 경쟁력은 고객에게 종합적인 금융해법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AI 대전환과 머니무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모든 계열사가 고객을 중심으로 함께 움직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머니무브는 위기가 아니라 자산관리(WM)와 자산운용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생산적 금융은 KB의 기업·투자금융(CIB)과 중소기업 비즈니스 역할을 확대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KB금융그룹은 이번 워크숍에서 변화의

갤러리아백화점 웨딩 페어 개최, 마일리지 적립·10개월 무이자 할부 제공

갤러리아백화점이 예비 신혼부부 고객을 위한 행사를 연다.갤러리아백화점은 19일까지 서울 압구정 명품관에서 '더 갤러리아 웨딩 페어'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행사 기간 웨딩 마일리지 가입 고객은 명품·하이주얼리·패션·화장품·홈리빙 등 참여 브랜드 구매 시 최대 250%까지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적립된 마일리지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 상당 상품권으로 교환된다.갤러리아 카드와 웨딩 마일리지 카드를 신규 발급받으면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쓸 수 있는 3만 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고, 30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도 제공된다.쇼메·피아제·브레게 등 하이주얼리·워치 브랜드와 대형·소형 가전, 매트리스·가구, 스킨케어 브랜드 등도 행사에 참여해 사은품과 추가 마일리지 혜택을 제공한다.행사 기간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경품 응모권도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LG 스타일러·다이슨 에어랩 등을 증정한다.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결혼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예물부터 혼수, 뷰티까지 다양한 웨딩 혜택을 한자리에서

우리은행 강북경찰서와 금융사기 피해 예방 협업, 경찰과 협력 전국 확대

우리은행이 금융사기 피해 선제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우리은행은 10일 강북경찰서와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시 강북구 강북경찰서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최신 금융사기 수법과 피해 사례를 공유한다. 공동 예방 활동,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도 협력한다.특히 전담 연락체계를 구축해 고객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범죄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될 때 즉시 상호 소통하며 초기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우리은행은 이처럼 금융사기 예방 망을 한층 강화해 고객 피해를 예방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은행과 경찰의 지역별 협력 모델은 전국에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이번 협약은 전재홍 금융사기예방총괄수석이 주도한 첫 번째 대외 협력 사업이다.전 총괄수석은 서울경찰청 동작경찰서 경무

신한투자증권 '신한 라이트 펀드' 출시, 선취판매수수료 무료 혜택 앞세워

신한투자증권이 고객 친화적 가격 정책을 반영한 펀드 상품을 선보인다.신한투자증권 '신한 라이트(Light)' 상품 3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신한 Light 상품은 크게 펀드, 채권, 주가연계증권(ELS)의 3가지 상품군으로 구성됐다.펀드 상품군은 선취판매수수료율을 0%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전용 클래스(Ae)의 선취 판매수수료를 없애, 초기 투자비용이 절감된다.우선 신규 펀드인 △신한 SOL 코스닥150 인덱스 △하나 파이팅코리아 △다올 코리아AI테크 △타임폴리오 탑픽EMP △우리 반도체BIG2플러스의 선취 판매수수료가 무료로 적용되고, 향후 출시되는 온라인 전용 펀드도 선취 판매수수료가 폐지된다.신한투자증권은 기존 판매되던 온라인 전용 펀드 상품들의 선취 판매수수료도 순차적으로 없앤다는 방침을 세웠다.초기 투자 문턱을 낮춰, 온라인 채널 고객 기반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권영대 신한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고객이 금융상품 선택 시 가장 먼저 체감하는 부분이 투자비용"이며 "이번 Light 상품 출시는 이러한 고객의 입장을 반영한 고객중심의 상품전략 혁신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라고 말했다.앞서 신한투

LG유플러스 차세대 보안 통신 품질 기준 제시, 국제표준화 속도

LG유플러스가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에서 채택된 차세대 보안 통신 품질 관리 기술의 국제표준화에 나선다.ITU-T는 글로벌 통신 기술의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기구로, 산하 SG13은 미래 네트워크와 서비스 품질을 연구하는 조직이다. SG13에서 채택된 과제는 회원국과 기업의 협의를 거쳐 국제표준으로 발전한다.LG유플러스는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T SG13 회의에 참석해 아이오티커뮤니케이션테크와 공동 개발한 차세대 보안 통신 품질 관리 기술의 방향성을 제안했다고 12일 밝혔다.해당 기술은 지난 2월 ITU-T에서 국제표준화 과제로 채택됐으며, 양자내성암호(PQC)와 양자키분배(QKD) 등 차세대 보안 기술이 적용되는 통신 환경에서 서비스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준 마련을 목표로 한다.양자내성암호와 양자키분배는 차세대 보안 통신 구현의 핵심 기술로 꼽히지만, 암호화·복호화 및 키 생성·분배·관리 과정이 추가되면서 지연시간 증가가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기존 통신 서비스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주요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LG유플러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암호 통신 환경

신한금융 이사회 의장 영국서 투자설명회, 글로벌 투자자와 소통 강화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를 위해 글로벌 투자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신한금융지주 이사회는 곽수근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이 7월6일(현지시각)부터 5일 동안 영국 에든버러와 런던을 방문해 글로벌 주요 투자자 및 국제 거버넌스(지배구조)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구체적으로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 산하의 클리어브릿지 인베스트먼트와 픽텟 애셋 매니지먼트 등 기관투자자를 만났다.곽 의장은 기관투자자들에게 국내외 경제 환경과 금융산업 주요 이슈를 공유했으며 신한금융지주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이행 현황을 설명했다.신한금융지주는 2026년 4월부터 새로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인 '밸류업 2.0'을 이행하고 있다.밸류업 2.0은 성장률 지표와 수익성을 나타내는 자기자본이익률(ROE)에 연동해 자연스럽게 주주환원이 늘어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LS일렉트릭 임단협 2년 연속 무교섭 타결, 미래 성장에 집중

LS일렉트릭이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2년 연속 무교섭으로 타결하며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국면에서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LS일렉트릭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구자균 회장, 채대석 대표, 이호정 노조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단체협약 위임 및 수출 12억불 달성 기념 근로자-경영진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무교섭 타결은 글로벌 전력산업 '슈퍼사이클' 속에서 성장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근로자와 경영진이 미래 경쟁력 확보에 뜻을 모은 결과로 풀이된다.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회사의 성장 전략에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합의가 신속하게 이뤄졌다는 설명이다.LS일렉트릭은 기존 '노사(勞使)' 대신 '노경(勞經)' 개념을 강조해온 데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근로자와 경

에코프로그룹 인니 제련소 투자 확대, 전기차 150만대 물량 니켈 확보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 확대를 통해 전기차 약 150만 대 생산이 가능한 규모의 니켈 공급망을 확보한다.미국과 유럽의 공급망 규제에 대응하는 동시에 배터리 핵심 원료 수급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에코프로비엠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최근 추진하고 있는 유상증자의 배경과 자금 사용 계획을 설명했다고 12일 밝혔다.앞서 에코프로비엠은 6월30일 이사회를 열고 인도네시아 BNSI 제련소 투자 등을 위해 1조2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에코프로비엠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신규 니켈 제련소 인허가 제한 기조 속에서 유상증자를 통해 BNSI 니켈 제련소 지분을 확보하고, 현지 니켈 공급망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특히 해당 제련소에서 생산되는 니켈은 미국 해외우려기관(FEOC)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는 비금지외국기관(Non-PFE) 원료로 분류돼 글로벌 공급망 규제 대응에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에코프로그룹은 앞서 인도네시아 1단계 투자(IMIP 프로젝트)를 통해 연간 2만9천 톤 규모

비트코인 9570만 원대 약보합, 비트코인 7월 강세에 8월 하락 가능성 주목

비트코인 시세가 9570만 원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12일 오전 10시44분 기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9% 떨어진 9573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 시각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체로 하락하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07% 내린 269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엑스알피(리플)도 1XRP(엑스알피 단위)당 1.09% 떨어진 164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이밖에 도지코인(-2.68%) 솔라나(-1.97%) 비앤비(-1.21%) 트론(-0.40%) 유에스디에스(-0.40%)까지 모두 8개 종목이 하락세다.반면 유에스디코인(0.27%)과 테더(0.07%) 가격은 오르고 있다.가상화폐 데이터 분석 플랫폼 코인글라스 집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올해 7월 들어 9.5% 상승해, 2022년 7월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7월 월간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7월 강세에도 불구하고, 시장참여자들 사이에선 8월에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가

현대자동차, 아세안 정상회의 경호차로 싼타페 50대 제공

현대자동차가 2026년 11월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 정상회의에 공식 경호 차량을 지원한다.현대차는 지난 10일 필리핀 국제컨벤션센터(PICC)에서 아세안 정상회의 조직위원회(NOC)와 '2026 아세안 정상회의 차량 지원에 관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필리핀 현지 법인을 통해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 50대를 제공한다. 해당 차량은 주요국 정상의 경호 차량으로 운영된다.현대차 관계자는 '싼타페는 안정적 주행 성능과 여유로운 실내·적재 공간, 편안한 승하차 편의성, 강화된 첨단 안전 사양을 제공해 경호 차량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오는 11월10일부터 12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제49차 아세안 정상회의는 동남아 주요국 정상과 정부 고위 인사, 글로벌

삼성전자 용인 반도체 공장 2029년 가동 추진, 최대 2년 앞당긴다

삼성전자가 '용인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의 첫 번째 반도체 생산공장(팹) 가동 시점을 당초 계획보다 최대 1~2년 앞당긴다.정부의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기 조성 기조에 발맞춰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선제 대응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용인 국가산단에 들어설 총 6개 반도체 생산공장 가운데 첫 번째 팹의 가동 목표를 2029년으로 설정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는 기존 업계에서 예상했던 2030~2031년 대비 최대 2년 앞당겨진 일정이다.이번 일정 조정은 정부의 조기 조성 정책과 보조를 맞추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해당 계획은 지난 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도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첫 번째 팹이 2029년 가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2026년 하반기 부지 조성 공사가 시작되고, 2027년 공장 착공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첨단 반도체 공장 건설에 통상 2년 안팎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토지 보상, 지장물 이전, 수용 재결,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 역시 일정에 맞춰 서둘러야 한다.

폭우에 내 차 잠기면 보험금 받을까, 장마철 자동차보험 보장 내용 챙겨둬야

7월 장마와 태풍 등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서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운전자들의 침수 피해 대응과 관련한 고민도 커지고 있다.보험업계에서는 가입한 자동차보험의 침수 피해 보장 내용과 관련 서비스를 미리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12일 기상청 관측에 따르면 한국 장마 시작과 함께 제9호 태풍 '바비'가 대만에 접근하면서 당분간 많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앞서 지난 1일 중부지방까지 장마철에 들어섰다고 공식 발표했다. 예년보다 약 2주 늦은 '7월 장마'다.운전자들 사이에서 해마다 장마철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자동차 침수 피해가 생기지 않을지, 가입한 자동차보험으로 피해를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는지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특히 이번 장마는 시간당 50mm가 넘는 비가 쏟아지는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예상치 못한 '사고' 대응방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우선운전자는 자기차량손해 담보의 '차량 단독사고 손해' 특약 가입으로 침수 피해에 대비할 수

금융사 유튜브 '콘텐츠' 전쟁 중, 김남길 드라마에 사내연애 예능 '종편 뺨치네'

금융상품 설명과 홍보문구로 채워졌던 은행과 증권사 등 금융권의 콘텐츠 마케팅이 진화하고 있다.전통 광고 콘텐츠에서 벗어나 스토리와 작품성을 강화한 '정극' 드라마와 예능, 애니메이션 콘텐츠가 늘어나는 것인데 이들콘텐츠는 회사 브랜드나 상품도 전면에 노출하지 않는다. 고객이 자발적으로 찾아보는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12일 시중은행과 카드사, 증권사 등 금융권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살펴보면 드라마부터 숏폼 시리즈까지 흥미를 끄는 '볼거리'가 다양하다.KB국민은행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배우 김남길씨가 출연하는 기업금융 드라마 'K기업 비긴즈(Begins)'를 공개하고 있다.K기업 비긴즈는 배우 김남길씨가 KB국민은행 기업금융 RM(Relationship Manager) 김영진 차장으로 등장하는 4부작 기업금융 '드라마'다. 10일 저녁 3회가 공개돼 이제 마지막 회를 남겨두고 있다.절찬리 방영 중인 이 드라마에는 김영진 차장 외에도 은행 동료들과 동네 인쇄소 식구들, 거래처 직원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저출생 대책'서 '국가 인구전략'으로, 제15회 '인구의 날' 맞아 정책 전환 속도

정부가 출산·양육 지원 중심의 저출생 대책에서 인구 감소 사회 전반에 대응하는 국가 인구전략으로 정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저출생·고령화뿐 아니라 지역소멸과 생산연령인구 감소, 다양한 가구 형태, 국가 간 인구 이동 등을 아우르는 새로운 정책 체계를 구축해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겠다는 것이다.12일 정부 움직임을 종합하면 제15회 인구의 날(7월11일)을 계기로 오는 9월 시행을 앞둔 인구전략기본법을 중심으로 새로운 인구정책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 인구의 날은 인구전략기본법이 6월 공포된 뒤 처음 맞는 기념일이자 법 시행(9월10일)을 약 두 달 앞둔 시점이라는 점에서 기존 저출산 정책에서 국가 인구전략 체계로 넘어가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앞서 국회는 5월7일 기존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을 인구전략기본법으로 전부 개정하는 법안을 본회의에서 의결했고, 정부는 6월9일 이를 공포했다. 개정법은 저출생·고령화 대응뿐 아니라 지역별 인구 불균형, 가구 형태 다양화, 인구의 국가 간 이동 등을 국가 인구정

LX인터내셔널 니켈 신사업 확대 추진, 구혁서 인니 정부 니켈 정책 갈지자 행보는 부담

구혁서 LX인터내셔널 대표이사가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의 생산량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다만 세계 니켈 매장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인도네시아가 전략광물인 니켈의 채굴량과 수출을 제한하는 조치를 발표했다가, 이를 번복하는 등 갈지자 행보를 보이면서 니켈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구 대표가 주도해온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 신사업의 수익성이 인도네시아 정부의 니켈 정책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어 향후 정책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게 됐다.10일 LX인터내셔널 안팎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위치한 니켈광산 AKP의 생산량 규모를 기존 계획보다 더 늘리기로 결정했다.AKP 광산의 면적은 여의도 넓이의 7배 수준인 2000㏊(헥타르)로 원광 기준 매장 자원량 5140만 톤, 검증된 채굴 가능량은 3600만 톤(전기차 700만 대 분)으로 추정된다.LX인터내셔널은 2024년 1월 1330억 원을 투자해 AKP 지분 60%를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그러면서 AKP 지분 인수 당시 2022년 기준 연간 생산량 150만 톤이던 AKP의 니켈 생산량을 2028년 370만 톤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국세청 KT 특별세무조사로 구현모·김영섭 사장 시절 사업 도마 위로, 박윤영 체제에 어떤 영향 미칠까

국세청이 이른바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을 투입해 KT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하면서 조사 배경과 향후 파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세무조사 대상 기간이 구현모 전 사장과 김영섭 전 사장 재임 시기와 겹치는 만큼, 당시 추진된 주요 투자와 사업이 다시 검증대에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조사 결과는 올해 3월 취임한 박윤영 대표이사 사장의 조직 쇄신과 사업 재편의 명분 확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12일 통신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국세청의 KT 특별세무조사를 두고 통상적 정기 세무조사를 넘어 전임 경영진 시절 주요 투자와 사업 전반을 다시 들여다보려는 대규모 특별조사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투입됐고, 조사 인력도 100명 안팎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사 강도도 상당할 것이라는 시각에 무게가 실린다.특히 국세청이 KT에 요구한 자료 범위가 2021년부터 2025년까지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사 대상이 구 전 사장과 김 전 사장 재임 기간을 모두 포괄한다는 점에 관심이 쏠린다.

감성코퍼레이션 중국 확장 본격화, 스노우피크 단일 브랜드 의존 리스크 여전

감성코퍼레이션이 일본 캠핑·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의 의류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전개하는 스노우피크어패럴 사업부를 앞세워 중국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중국 진출을 통해 국내 시장 의존도는 낮아질 수 있지만 매출 대부분을 스노우피크어패럴에 의존하는 구조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 지역은 넓어져도 단일 브랜드에 실적이 좌우되는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2일 감성코퍼레이션의 실적을 종합하면 스노우피크어패럴 사업부가 압도적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감성코퍼레이션은 모바일 사업부문(엑티몬)과 의류 사업부문(스노우피크어패럴)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의류 사업에서는 스노우피크 라이선스를 활용해 의류와 잡화 등을 기획·생산·판매한다.감성코퍼레이션의 성장은 사실상 스노우피크어패럴이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감성코퍼레이션은 2019년 스노우피크와 국내 의류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2020년 스노우피크어패럴을 출시했다. 이후 매장과 상품군을 확대하며 외형을 빠르게 키웠다.매출 구조도 스노우피크어패럴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됐다.2020년만 해도 전체 매출에서 의류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33.5%로 모바일사업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그러나 2021

두산밥캣 북미 주택시장 부진에 실적 탈출구는? 스캇 박 믿을 구석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투자

두산밥캣 매출의 핵심인 북미 건설장비 시장에서 주택·비주택 부문 수요 사이에 온도차가 뚜렷해지고 있다.스캇 박(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부회장은 미국 주택 시장이 부진한 가운데 관세 개편과 데이터센터 수요를 바탕으로 실적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12일 건설장비업계에 따르면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금리가 상방 압력을 받으며 주택 부문 건설장비 수요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금리가 오르면 자금조달 비용이 늘어 주택 착공과 건설 투자가 감소한다. 미국의 30년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의 경우 지난 2월 말 6% 아래로 떨어졌다가 이란 전쟁 발발 여파로 3월 이후 다시 6%대로 올라섰다.이에 주택 시장 수요가 위축되며 지난 4월과 5월 미국 신규 주택 착공 건수는 전월 대비 각각 8.5%, 15.4%가량 줄었다.두산밥캣 전체 매출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70%를 넘는 만큼 미국 주택 시장 부진에 따른 영향이 커지는 상황으로 읽힌다.특히 두산밥캣은 토사 운반용 스키드 스티어로더(SSL)와 지면 평탄화용 콤팩트 트랙로더(CTL) 등을 만드는 소형 건설장비 전문기업으로 핵심 제품 수요가 미국 주택시장과 리모델링 시장의 흐름에 크게

빅테크 실적 발표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달렸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 '안갯속'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 주가가 메타를 비롯한 빅테크 업체들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우려를 반영해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다.빅테크 기업들이 7월 말 콘퍼런스콜에서 제시할 앞으로 투자 계획이 반도체 제조사들의 주가 흐름에 이전보다 훨씬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고개를 든다. 빅테크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이 반도체 업황 불안요소12일 주요 외신과 증권가 분석을 종합하면 빅테크 기업들의 하반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두고 시장의 불안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은 조사기관 비저블알파의 집계를 인용해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과 메타의 2분기 설비 투자 규모가 1680억 달러(약 253조 원)로 추정된다고 전했다.2025년 2분기와 비교해 약 74% 늘어나며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셈이다.다만 월스트리트저널은 메타가 데이터센터 일부를 자체적으로 활용하는 대신 외부 업체

휴온스와 휴온스랩 합병 만만찮다,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에 '주주동의 절차 강화' 가능성

휴온스그룹이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의 비상장 자회사 휴온스랩을 상장 자회사 휴온스에 합치는 과정에서 정부의 새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에 따라 더 큰 부담을 안게 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휴온스랩이 휴온스그룹의 바이오 핵심자산으로 판단된다면 휴온스글로벌로서는 두 회사의 합병을 위해 주주동의를 받는 데 더 많은 관문을 거쳐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12일 휴온스그룹에 따르면 현재 휴온스글로벌은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합병과 관련해 임시 주주총회 일정과 세부 안건을 검토하고 있다.휴온스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이번 합병은 휴온스가 휴온스랩을 흡수합병하는 구조다. 합병비율은 휴온스와 휴온스랩 1대 0.4256943로 예정돼 있다. 휴온스는 이 안건을 놓고 주주들의 승인을 받기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8월21일 열기로 예정해 놓은 상태다.휴온스글로벌이 임시 주총 일정을 검토하는 이유는 의결권 행사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서다. 합병 주체는 아니지만 합병 전 기준으로 휴온스 지분 40.74%, 휴온스랩 지분 58.19%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두 회사의 합병에 의결권을 어떻게 행사하느냐를 정하기 위해 주주들 대상으로 주총을 소집하기로 한 것이다.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합병 계획에 따르면 두 회사의 합병 뒤 휴온

지역난방공사 미수금 부담에도 '녹색전환' 서둘러, 하동근 환경전문가 솜씨 보여주나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친환경·신사업 투자를 확대하는 동시에 조직개편까지 진행하면서 지역난방공사의 '녹색전환(GX)'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하 사장은 열요금 동결에 따른 미수금 확대 부담을 안고 있는 지역난방공사의 녹색전환을 이끌면서 환경전문가로 쌓아온 역량을 본격적으로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12일 지역난방공사에 따르면 하 사장은 주택과 산업현장 등에 적용할 수 있는 탈탄소 기술 확보에 기관의 역량을 쏟고 있다.지역난방공사는 지난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주택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맺었다.두 기관은 연소 과정 없이 지하수나 데이터센터 폐열 등 주변 열에너지를 활용하는 히트펌프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열공급 방식을 검토하고 실증하기로 했다. 히트펌프는 열을 옮기는 장치를 말한다.이뿐 아니라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해 히트펌프를 통해 열에너지로 변환하는 'P2H(Power to Heat)' 기술을 통해 탄소 저감에 힘쓴다.P2H는 탄소배출을 줄이면서 전력계통에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로 꼽힌다. 지역난방공사는 경기 화성시

현대건설 '디에이치 방배' 입주민에 첫 공개, 3일 동안 사전점검 행사 진행

현대건설이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디에이치 방배'를 입주민에게 최초로 공개했다.현대건설은 11일부터 13일까지 디에이치 방배에서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인 '디에이치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입주민들이 단지 내 공간과 서비스, 문화 콘텐츠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들어서는 디에이치 방하 4층~지상 33층, 29개 동, 모두 306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현대건설에 따르면 디에이치 방배에는 현대건설 주거 서비스 플랫폼인 'H 컬처클럽'이 처음 적용된다. H 컬처클럽은 세대관리 및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공하는 주거 서비스 플랫폼이다.이번 행사에서 입주민들은 브랜드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마이 디에이치'를 활용해 20개가량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사전에 예약해 H 컬처클럽을 먼저 경험할 수 있다.H 컬처클럽 프로그램에는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스타일링 클래스 교양 강좌 △최신 영화 상영 △프라이빗 북콘서트 △프라이빗 도슨트 등이 포함된다.현대건설은 자체 개발한 미래 주

[7월11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LG전자 올해 영업이익 4조 넘어서 '역대 최대' 전망, 류재철 하반기 로봇·HVAC 신사업 힘 싣는다● CJ 상표권 사용료 적정성 평가 시험대, '소비재그룹 특성' 시각부터 '오너일가 현금창구' 비판까지● 미국 데이터센터 변압기 없어 못 돌린다,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존재감 더 커져● 롯데마트 부산 물류센터로 '새벽배송'부터 '촘촘한 주간배송'까지, 차우철 '24시간 장보기' 시간표 짠다● 마이크론 투자 확대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부담 키운다, 경쟁 심화에 미국 정부도 압박

한국 미국 조선협력센터 23일 워싱턴서 개소, '마스가' 본격 추진 전망

정부와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조선 3사가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를 본격화하기 위해 '한미 조선협력센터'를 미국 워싱턴에 개설한다.10일 정부 관계자 취재를 종합하면 산업통상부는 오는 23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개소식에는 한미 양국 정부를 비롯해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관계자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한국 측에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정인섭 한화오션 경영지원실장 사장 등 조선 3사 최고 경영진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산업부와 미국 상무부는 5월 열린 양국 장관 면담에서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올해 안에 워싱턴에 조선협력센터를 개소하기로 했다.조선협력센터는 현지 네트워크 구축, 정책 동향 공유, 양국 기업 간 협력 지원을 맡게 된다. 아울러 미국 조선소 생

국무총리 정무실장에 서은숙 전 부산진구청장, 공보실장엔 박홍환 스트레이트뉴스 편집국장

서은숙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전 부산진구청장)이 국무총리 정무실장(1급)으로 발탁됐다.총리실은 10일 한성숙 국무총리가 서 부위원장을 정무실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서 실장은 오는 1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서 실장은 1967년생 부산 출신으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청장에 당선됐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과 최고위원 등을 지냈다.박홍환 스트레이트뉴스 편집국장은 국무총리 공보실장으로 임명됐다.박 실장은 서울신문 정치부장과 논설위원, 평화연구소장 등을 거친 언론인이다.서 실장과 박 실장은 앞선 5월 임명된 나승철 민정실장과 함께 총리 비서실 '핵심 3실'(정무·민정·공보) 실장을 맡는다. 박재용 기자

중국 '헬륨' 수출 전격 금지, 자국 반도체 산업 강화 포석

중국이 헬륨 수출 금지 조치를 내렸다. 희토류에 이어 전략광물 통제를 헬륨까지 확대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헬륨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에 필수 재료로 꼽힌다. 다만 한국의 헬륨 수입은 카타르 의존도가 압도적으로 높아, 중국발 조치가 국내 반도체 생산에 미치는 직접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된다.오히려 이번 중국의 헬륨 수출금지는 자국 반도체 산업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중국 상무부와 해관총서(관세청)는 10일 공고를 통해 헬륨에 대한 임시 수출 금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발표와 동시에 즉시 발효된다.상무부와 해관총서는 이번 조치가 중국 대외무역법 관련 규정에 근거해 내려졌다고 설명했으나, 구체적인 시행 배경이나 금지 기간은 공개하지 않았다.업계는 중국이 갈륨, 게르마늄, 흑연, 희토류등 핵심 전략광물 수출 통제를 헬륨까지 넓힌 것으로 해석한다.헬륨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의 냉각제로 쓰이는 핵심 소재다.다만 중국이 수출을 중지해도 한국 반도체 업계에 미치는 직접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헬륨 수요의 절반 이상을 카타르산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중국 의존도는 낮은 것으로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00선물인버스' 8%대 상승, 코스피 위축에 인버스 강세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은빠르게 성장하며 투자자들의 주요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국내에 상장된 ETF 가운데 이번 주 가장 많이 오른 상품은 무엇일까. 이번 주에는 어떤 상품들이 새로 나왔을까. 이주의 ETF가 알려준다. 이번 주(7월6일~7월10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에서는 KB자산운용의 'RISE 200선물인버스'가 8.92% 오르며,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RISE 200선물인버스는 코스피200지수 선물의 일간 변동률을 음의 1배수로 추종하는 상품이다.이

백홍주 원익큐엔씨 대표이사 Who Is?

백홍주 원익큐엔씨 대표이사

삼성전자 30년 경력 반도체 제조 전문가, 토털 반도체 솔루션 체계 구축 주력 [2026년]

정상수 파마리서치 이사회 의장 Who Is?

정상수 파마리서치 이사회 의장

대웅제약 출신 고향 강릉 연어 DNA 통해 PDRN·PN 개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주력 [2026년]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Who Is?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병아리 10마리로 시작해 대기업집단 지정, 홈플 익스프레스 인수 '식품-물류-유통' 수직 계열화 [2026년]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겸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Who Is?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겸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단일 지주사 체제 완성, 백화점·면세점 실적 개선 속 지누스 중심 리빙 사업 과제로 [2026년]

신협중앙회장 고영철 사법리스크 털어, 포용금융 대외행보로 리더십 회복 나서 오늘Who

신협중앙회장 고영철 사법리스크 털어, 포용금융 대외행보로 리더십 회복 나서

OK금융 예별손보 인수로 보험 확장 눈앞, 최윤 '종합금융그룹' 향해 한 걸음 더 오늘Who

OK금융 예별손보 인수로 보험 확장 눈앞, 최윤 '종합금융그룹' 향해 한 걸음 더

포스코 AI 데이터센터용 철강 수요 공략 '고삐', 이희근 고부가제품으로 저가공세·무역장벽 극복 모색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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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품 벗어난 지마켓 회복 '청신호', 장승환 '거래액 반등' 넘어 '수익성 개선' 향한다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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