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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불법적 비상계엄으로 탄핵된 대통령, 내란 수괴죄 재판받아 [2025년]

정몽규

HDC대표이사 회장

외유내강형으로 실리 중시, 디벨로퍼 중심 그룹 신사업 확장 매진 [2025년]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대표이사 사장

구글·아마존 글로벌 기업 경력 30년, IT 기술과 경영 능력 두루 갖춰 [2025년]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원장

심장질환 분야 권위자, 연임 발판 첨단 지능형 병원 구축에 집중 [2025년]

신승영

에이텍대표이사 회장

PC공공조달 국내 톱3업체, 사업재편 통해 세계 톱3 ATM 기업 목표 [2025년]

이동환

제이브이엠대표이사 부사장

LG전자,표준협회 거친 제조·품질관리 전문가, 해외 약국자동화 시장 확대 주력 [2025년]

박근노

나인테크대표이사

LG디스플레이 엔지니어 출신, 이차전지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주력 [2025년]

김현태

보로노이대표이사

증권맨 출신으로 정밀표적치료제 개발 바이오업체 인수, 시총 2조 기업 일궈 [2025년]

안병두

신성에스티대표이사 사장

35년 금형기술 전문가, ESS용 배터리 부품 북미 진출 매출 1조 목표 [2025년]

박형세

LG전자MS사업본부장 사장

마케팅 외길 '마케팅 전문가', TV 넘어 플랫폼으로 체질전환에 전력 [2025년]

최문호

에코프로비엠대표이사 사장(CTO)

실적 적자에 맞선 기술 드라이브, 차세대 양극재 앞세워 돌파구 모색 [2025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성실하고 성품 좋아, '내란 완전 진압'과 정권교체 노려 [2025년]

고성욱

코콤회장

스마트 홈 시스템 업체 창업주, 드론 탐지·무력화 기술 신사업 추진 [2025년]

홍원학

삼성생명대표이사 사장

'초격차' 전략으로 생보업계 1위 입지 굳혀, 삼성화재와 시너지 창출 과제 [2025년]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 사장

도전적·적극적인 대내외 행보, 실적 반등은 과제 [2025년]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지역과 중앙회 양쪽에서 잔뼈 굵어, 신뢰회복 최우선 과제 [2025년]

이강영

세브란스병원병원장

국내 대장암 로봇수술 선구자, 중증 초고난도 치료 전문병원으로 전환 주력 [2025년]

심기봉

덴티스대표이사

영업사원 출신 오너경영인, 글로벌 거점 확대에 주력 [2025년]

이호재

서울옥션회장

가나아트·서울옥션 세워 미술시장 개척, 경매 포트폴리오 확대 추진 [2025년]

김정렬

ISC공동대표이사

전자공학도 출신 전문경영인, SK그룹과 시너지 전략 모색 [2025년]

윤석열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1960년 12월 18일 (양력)

불법적 비상계엄으로 탄핵된 대통령, 내란 수괴죄 재판받아 [2025년]


윤석열은 대한민국의 전 대통령이다.

취임 2년 차에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탄핵된 뒤 내란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1960년 12월18일 서울에서 윤기중 전 연세대학교 교수와 최정자 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의 1남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충암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33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뒤 검찰에 들어와 서울지검 특수1부장과 수원지검 여주지청장을 거쳐 서울지검장으로 근무했다.

문재인정부의 검찰총장으로 발탁됐으나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를 계기로 문재인정부와 맞서다 검찰총장을 사퇴했다.

2022년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연금과 의료, 노동, 교육 개혁을 추진했으나 밀어부치기식 추진으로 야당의 반발과 국민적 저항에 부닥쳤다.

2024년 기습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했으나 실패하면서 대통령 자리에서 불명예 파면됐다.

◆ 활동의 공과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5년 4월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2차 공판에 출석해 눈을 감고 있다. <연합뉴스>


△내란 수괴 혐의 재판에 출석해 혐의 부인
윤석열은 자신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첫 형사재판에 출석해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윤석열은 2025년 4월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첫 공판기일에 출석해 “몇 시간 만에, 또 비폭력적으로 국회의 해제 요구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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