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리포트 3월] 힐스테이트 자이 더샵 푸르지오, 유명 아파트 브랜드가 말하지 않는 것
한국은 세계 주요국 가운데 가장 특이한 주거 구조를 가진 나라다.수도권에 전체 인구의 절반 가량이 살고 그 가운데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 거주한다.비슷한 나라를 찾기도 힘들다. 그래서 한국에서 아파트는 부동산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재산과 사회적 지위뿐 아니라 교통과 교육, 소비, 문화 같은 사회 인프라와 이를 통한 삶의 질까지 내포한다. 동네와 아파트 브랜드만 알면 바로 가늠할 수 있다푸르지오, 자이, 더샵, 힐스테이트….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아파트 브랜드들이다.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같은 손에 꼽히는 대형 건설사들이 이 브랜드를 내세운다.이 브랜드들은 여러 부동산 정보업체들이 뽑는 브랜드 평판 순위 상위권에 항상 등장한다. 브랜드 평판 순위는 인지도, 선호도, 투자 가치, 주거 만족도 등을 평가 항목으로 삼아 정해진다.이 건설사들은 또 강남 3구나 이른바 '마용성(마포구, 용산구, 성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