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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크래프톤 내년 신작으로 실적 성장폭 확대 전망, 탄탄한 게임성 갖춰"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9-08 10: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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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크래프톤은 2027년부터 주요작 &#39;펍지: 배틀그라운드&#39; 외에 신작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br /> 8일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투자의견 &#39;매수(BUY)&#39;와 목표주가 39만 원을 각각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7일 크래프톤의 종가는 21만8천 원이었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교보증권 &quot;크래프톤 내년 신작으로 실적 성장폭 확대 전망, 탄탄한 게임성 갖춰&quot;"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2/M_20251218170508_8325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8일 교보증권은 크래프톤 목표주가로 39만 원을 제시했다. 사진은 크래프톤 역삼 오피스. &lt;크래프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김동우 연구원은 &quot;2027년은 &#39;펍지: 배틀그라운드&#39; 외 신규 지식재산권(IP)의 매출 기여가 시작되는 해가 될 것&quot;이라며 &quot;올해 신작 서브노티카2는 게임 흥행에도 소송과 합의 비용 발생으로 영업이익 기여가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했지만, 2027년부터 출시되는 신작들은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quot;이라고 내다봤다.&nbsp;<br /> <br /> 크래프톤이 준비 중인 주요 신작도 시장에서 긍정적 평가를 얻고 있다.<br /> <br /> 최근 독일 게임 행사 게임스컴에서 &#39;에이지 트위스터&#39;와 &#39;타래: 언바운드&#39;가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 &#39;노 로우(NO LAW)&#39;는 글로벌 PC 유통 플랫폼 스팀의 위시리스트(찜 목록) 52위에 오르며 사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br /> <br /> 2027년 3분기 출시될 예정인 &lsquo;에이지 트위스터&rsquo;는 누적 350만 장 판매를 달성해 하반기 매출 14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br /> <br /> 같은 시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lsquo;타래: 언바운드&rsquo;는 250만 장이 판매돼 2027년 하반기 1천억 원 매출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됐다. &#39;노 로우&#39; 역시 2027년 하반기에 175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분석됐다.<br /> <br /> 아울러 최근 베일을 벗은 신작 &#39;제타(ZETA)&#39;는 올해 4분기 얼리액세스(앞서 해보기)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br /> <br /> 김 연구원은 &quot;글로벌 PC&middot;콘솔 시장에서 신규 IP AA급 라인업의 비중이 커지는 흐름&quot;이라며 &quot;크래프톤이 2027년부터 선보일 유통 및 산하 독립 스튜디오 신작들은 시장 수요가 검증된 탄탄한 게임성을 갖추고 있다&quot;고 평가했다.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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