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가 주최한 서울세계불꽃축제에 100만여 명의 관람객이 몰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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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에 관람객 100만여 명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화 세계불꽃축제에 100만 명 몰렸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998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승연</a>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행복""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6135545_15571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화가 주최한 서울세계불꽃축제에 100만여 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사진은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현장의 모습. <한화></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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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올해 축제에 들어간 비용 130억 원을 모두 부담했다. 안전관리 비용으로만 45억 원을 투입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17% 늘어난 수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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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주최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2000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22회째를 맞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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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축제에는 한국과 미국, 영국 등 3개국의 불꽃팀이 참가했다. 한국 대표로 나선 한화는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별이 빛나는 밤’에서 착안한 ‘빛의 퍼즐’을 주제로 불꽃 공연을 선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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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300여 명을 특별 초청했으며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튜브 채널 ‘한화TV’에서 불꽃쇼를 생중계했다. 이날 생중계 조회수는 268만 회,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26만 명으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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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와 질서유지에도 힘을 쏟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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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부문에서 한화는 임직원 봉사단 1200여 명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인 5천여 명의 인력을 현장에 배치했다. 서울시와 소방재난본부, 서울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현장 상황에 공동으로 대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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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앱 ‘오렌지세이프티’와 KT의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기반으로 한 CCTV 통합관제 시스템도 활용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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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끝난 뒤에는 한화 임직원 봉사단이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클린 캠페인’을 진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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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998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승연</a> 한화그룹 회장은 “한화가 하늘 위로 불꽃을 쏘아 올리는 이유는 하늘을 보는 모든 사람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행복이기에 그 행복을 전하고 싶어서”라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