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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삼성전자 DX부문 노조 뉴욕 타임스퀘어에 광고 게재, "위대한 제품은 사람으로부터""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6143005_144844.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직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광고를 게시했다. <동행노조></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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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의 완제품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직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광고를 게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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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노조는 현지시각으로 5일부터 매시 35분마다 뉴욕타임스 전광판에 광고 영상을 송출한다고 6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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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출되는 영상에는 영문과 한글로 “위대한 제품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됩니다(GREAT PRODUCTS BEGIN WITH PEOPLE)”, “우리도 아직 여기 있습니다(WE ARE STILL HERE)”라는 내용이 담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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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측은 “회사가 AI 전환(AX)이라는 이름 아래 업무를 쪼개고 효율을 측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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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노조는 삼성전자 노사가 합의한 임금협상에서 DX 부문이 소외됐으며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과 보상 차이가 크다고 주장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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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노조는 18일부터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895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삼성전자 회장 자택 인근에서 집회와 1인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