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16일 하 청장을 해경청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 ▲ 하만식 해양경찰청장 내정자. <연합뉴스> |
해경청장은 해양경찰위원회의 동의를 받아 해수부 장관 제청으로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계급은 치안총감이다.
하 내정자의 기존 계급은 치안감으로 2계급 승진이다.
하 내정자 임명으로 2025년 12월부터 지속된 해경청장 직무대행 체제도 마무리된다.
김용진 전 해경청장은 2025년 9월 발생한 해경 순직 사건과 관련해 사의를 표명하고 같은 해 12월11일 의원면직됐다.
그 뒤 장인식 해양경찰청 차장(치안정감)이 현재까지 청장 직무대행을 수행하고 있다.
하 내정자는 1969년생으로 전남 광양 출신이다. 순천고와 한국해양대 기관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간부후보 48기로 입직해 서귀포해경 수사과장, 본청 인사팀장·감사팀장·감사담당관, 태안해경서장, 여수해경서장, 해수부 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박재용 기자

![삼성전자 거친 반도체 소자·공정 전문가, HBM 본더와 AI 기반 장비 경쟁력 강화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130810_125556.png)
![도시가스 넘어 연료전지·전기차로, 내부 승진 리더로 성장 전략 시험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95150_137092.png)
![김앤장 변호사 출신 여성 정치인 최연소 장관에, 전문성 논란 넘어 성과 입증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201522_204992.png)
![중추신경계(CNS) 분야 대표 중견제약사 창업주, 글로벌 신약 기업 지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70437_2176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