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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애플 아이폰18 출시 주가에 '악재' 평가,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에 타격 확인""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7112625_59469.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애플이 아이폰18 시리즈 및 폴더블 아이폰 출시 행사에서 판매 가격을 공개하면 주가에 악영향이 반영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뉴욕 애플스토어에 전시된 아이폰17 프로 사진.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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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애플의 아이폰18 시리즈와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 행사가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투자기관의 분석이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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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반도체 원가 상승으로 애플의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진 만큼 투자자들이 수익성 및 판매량 타격을 예측할 근거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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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투자전문지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키뱅크캐피털은 “애플의 새 아이폰 출시 행사가 주가 조정을 이끄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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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뱅크캐피털은 애플이 현지시각 9일 열리는 새 아이폰 공개 행사에서 제품 판매가를 공개하면서 시장에서 부정적 반응을 얻을 공산이 크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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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반도체 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애플이 신형 아이폰의 판매가에 이를 반영해야 하는 시점이 다가왔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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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뱅크캐피털은 애플이 아이폰 가격을 크게 높인다면 판매량 감소와 관련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주가에 반영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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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인상폭이 예상보다 낮은 수준에 그쳐도 투자자들은 애플의 수익성 악화 및 추가 가격 인상 가능성에 더 집중할 것이라는 관측이 이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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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새 아이폰 출시 행사가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라는 악재를 애플 주가에 더 분명하게 반영하도록 하는 계기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는 의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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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서에서 키뱅크캐피털은 애플 목표주가 250달러, 투자의견 ‘비중 축소’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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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거래일인 4일 미국 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전날보다 2.5% 떨어진 319.9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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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9일 출시 행사에서 아이폰18 시리즈 일부와 화면을 접을 수 있는 형태의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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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아이폰18 프로 가격이 미국 기준으로 이전작 대비 200달러(약 27만 원)씩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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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아이폰의 판매가는 사양에 따라 2천 달러(약 270만 원)부터 시작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