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번 주 원/달러 환율 주요 변수로 8월 미국 물가지표가 꼽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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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7일 보고서에서 “9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인상이 단행될지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며 “이에 따라 이번 주 발표되는 8월 생산자물가와 소비자물가에 외환시장 관심이 더욱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iM증권 "이번주 환율 1330~1370원 전망, 미국 8월 물가지표 주목""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2/20260204090206_7716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이 1330~1370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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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원/달러 환율 전망치는 1330~1370원으로 제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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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부는 현지시각으로 10일과 11일 각각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발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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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강한 고용 실적이 기준금리 인상의 명분이 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두 물가지표는 16일 열리는 FOMC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기준금리 결정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물가안정은 미국 연준의 최우선 책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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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각)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비농업 부문 취업자 수는 전월보다 16만2천 명 증가했다. 시장전망치 5만5천 명을 크게 웃돌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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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는 16일 열리는 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보다 무게를 싣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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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기준 9월 연준의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 전망 비중은 58.3%로 집계됐다. 나머지 41.7%는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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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달러 환율도 이번 주 원/달러 환율 주요 변수로 꼽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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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원화와 엔화의 동조화 현상이 재차 강화됐다”며 “엔/달러 환율의 추가 하락 여부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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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일본 측에 추가 기준금리 인상 등을 요구하면서 엔화 강세 유도를 압박했다”며 “이에 일본 정부의 추가 외환시장 개입 경계감 등이 엔화 가치를 큰 폭으로 상승시켰다”고 덧붙였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