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948만 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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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순으로 예정된 미국 상원 ‘클래리티 법안’ 표결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는 모양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비트코인 1억948만 원대 횡보, 미국 '클래리티 법안' 표결과 금리결정이 변수"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2/20251202140229_8136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미국 클래리티 법안 표결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9월 중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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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4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45% 오른 1억948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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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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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39% 높은 343만4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57% 오른 1938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3.20% 상승한 14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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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0.81%) 에이다(2.01%) 트론(0.00%)도 24시간 전과 같거나 높은 가격에서 사고 팔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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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테더(-0.22%) 유에스디코인(-0.29%) 유에스디에스(-0.22%)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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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비트코인 가격이 박스권 횡보를 지나 확고한 상승세로 돌아서기까지 필요한 주요 변수로 미국 클래리티 법안 표결과 금리결정을 꼽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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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게이프는 “비트코인 가격이 8만5천 달러(약 1억1466만 원)를 넘어 강세를 보이려면 여러 촉매제가 필요하다”고 짚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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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8시40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8만 달러(약 1억792만 원)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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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게이프는 “15일 미국 상원에서 진행되기로 예정된 클래리티 법안 표결과 15~16일 진행되는 FOMC 금리결정이 중요한 시장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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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는 클래리티 법안이 통과되면 규제 불확실성 해소에 따라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걸쳐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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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가 동결 혹은 인하되는 것도 가상자산 등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개선할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