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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코스맥스 포항가속기연구소와 업무협약, 자외선차단제 및 색조·모발 제품 개발"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18160722_138556.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14일 포항가속기연구소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104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경수</a> 코스맥스 회장(왼쪽)과 김재영 포항가속기연구소 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스맥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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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코스맥스가 포항가속기연구소와 화장품 개발에 나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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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는 18일 포항가속기연구소와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연구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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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는 포항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해 기존 기초화장품 중심의 연구 범위를 자외선 차단제와 색조화장품, 모발 제품 등으로 확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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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연구 분야는 피부전달체의 나노 구조, 자외선 차단제·색조화장품 사용 뒤 피부와 화장막의 구조 변화, 모발 구조, 화장품 소재 구조 등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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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는 피부전달체 기술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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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에는 자체 개발한 양이온 피부전달체 기술 ‘플러스좀’을 활용한 미백 기능성 원료 ‘화이트 플러스좀’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신규 비고시 주성분 허가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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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플러스좀은 플러스좀에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적용한 원료다. 인공피부 시험에서 대조군보다 효능성분 투과율이 4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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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104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경수</a> 코스맥스 회장은 “이번 MOU는 두 기관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방사광가속기 첨단 연구를 화장품 분야에 적용해 K뷰티의 과학적 토대를 마련하고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