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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4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한동훈 의원이 국힘서 상대 안 해줘 갑자기 총기난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4171853_218451.pn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민석 당 대표가 4일 오전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더불어민주당 충남 예산 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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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span style="color:#3498db">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strong>오</strong>늘 <strong>정</strong>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strong>말</strong>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4일 '오!정말'이다.</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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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갑자기 총기난사</strong><br />
“본인이 성찰해야 할 사안에 성찰하지 않고 갑자기 총기난사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 한 의원의 궁금증에 대해 조계원 대변인이 담당하고, 당에서는 굳이 한 의원 문제 제기에 답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했으면 좋겠다. (한 의원이) 국민의힘에서 상대를 안 해줘서 민주당에 자꾸 관심을 갖는 것 같은데, 의정활동 방향을 일관되게 초점을 가졌으면 좋겠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가 여권을 향해 비판을 제기하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두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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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고장 난 폭주기관차 vs 주말까지</strong><br />
“국민의힘이 인사 청문 절차가 시작되기 전부터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낙인찍기에 몰두하고 있다. 답을 정해놓고 후보자를 범죄자로 모는 것은 인사 검증이 아니라 인민 재판이다. 특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막말은 하루 이틀도 아니고 브레이크가 고장 난 폭주기관차 같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충남도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 인사 청문 대상자들에 있어 과도한 공세를 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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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대통령이 철회할 때까지 (지명 철회를) 이야기하겠다. 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 평가는 이미 끝났다. 부끄러움조차 잊은 후안무치 끝판왕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주말까지 국민의 명령대로 두 사람에 대한 지명을 단호히 철회하라.”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라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촉구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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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검토 vs 간보기</strong><br />
“호르무즈에서의 자유 통항은 우리의 국익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지금 검토 단계에 있고 정해진 바는 없지만 계속 검토하고 있다. 중동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의존도가 70%에 육박하고, 그곳이 막힘으로써 오는 경제안보적 타격과 경제 전반에 대한 타격이 크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질적으로 기여하려면 우선 한반도 대비태세와 국내법 절차를 고려해야 한다. 대비태세에 큰 손상이 없는 선에서 운신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가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호르무즈 파병을 검토하고 있다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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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과 야당의 반응을 간보기하는 것 아닌가. 야당을 상대로 간보기할 것이 아니라 국회에 나와서 지금 호르무즈 해협과 한미관계의 상황이 어떠한가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우리 정부가 이미 미국의 신뢰를 잃어버리고 나서 뒤늦게 파병 검토에 착수한 것은 명백한 실기(失機)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청와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검토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