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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무신사 주관 서울 성수동 뷰티 행사에서 인디브랜드 20곳과 연합부스 운영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6-08-13 08: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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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코스맥스가 중소벤처기업부, 무신사와 함께 신진 K뷰티 브랜드의 초기 성장을 지원한다.<br /> <br /> 코스맥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뷰티 행사 &lsquo;무뷰페 인 성수&rsquo;에서 인디브랜드 20곳과 연합부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코스맥스, 무신사 주관 서울 성수동 뷰티 행사에서 인디브랜드 20곳과 연합부스 운영"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13085333_4067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코스맥스가 중소벤처기업부, 무신사와 손잡고 21일부터 3일 동안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뷰티 행사 &#39;무뷰페 인 성수&#39;에서 연합부스를 선보인다. &lt;코스맥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이번 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lsquo;2026년 소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rsquo;의 하나로 마련됐다.<br /> <br /> 코스맥스는 뷰티 부문 파트너 기업으로 참여해 연 매출 120억 원 이하 국내 소공인 뷰티 브랜드 가운데 선정된 20개 기업을 지원한다.<br /> <br /> 연합부스는 &lsquo;비밀 연구소&rsquo;를 콘셉트로 화장품 연구개발과 생산 과정을 구현했다.&nbsp;<br /> <br /> 제품 연구 과정을 소개하는 &lsquo;아카이브 존&rsquo;과 참여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전시하는 &lsquo;브랜드 존&rsquo;으로 구성했다. 참여 브랜드 제품을 증정하는 &lsquo;이벤트 존&rsquo;과 화장품 연구실을 재현한 &lsquo;포토 존&rsquo; 등 체험 공간도 마련한다.<br /> <br /> 코스맥스는 지난해부터 무신사와 뷰티 제품 개발과 생산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br /> <br /> 무신사는 2025년 9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 본사에서 코스맥스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br /> <br /> 해당 협약은 오드타입, 위찌, 무신사스탠다드뷰티, 레스트앤레크레이션뷰티 등 무신사뷰티가 운영하는 자체 브랜드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br /> <br /> 당시 두 기업은 무신사의 브랜드 기획력과 코스맥스의 연구개발 및 제조 역량을 결합해 신규 원료 공동 개발, 신기술&middot;제형 개발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코스맥스의 독자 기술인 &lsquo;화이트 플러스좀&rsquo;을 적용한 미백 기능성 원료를 공동 개발하고 이를 무신사뷰티 자체 브랜드 제품에도 적용하기로 했다.<br /> <br /> 코스맥스 관계자는 &quot;잠재력을 가진 K뷰티 브랜드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초기 성장을 지원하고자 연합부스 전시를 기획했다&quot;며 &quot;코스맥스의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한 제품 연구개발 및 생산 지원은 물론 온라인 홍보에 이르기까지 브랜드 육성 전반을 지원해 소규모 브랜드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quot;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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