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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국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502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동혁</a>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재선거' 주장, "대통령 즉각 회담 나서야""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6/20260607134432_84859.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502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동혁</a>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현안관련 기자회견에서 말하고 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502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동혁</a> 페이스북 공식계정></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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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502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동혁</a> 국민의힘 대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통령에게 회담을 요구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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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7일 국회에서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현안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이 납득할 수 있는 답을 내놔야 한다”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통령에게 즉각적 회담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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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대통령을 직접 만나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대통령의 책임있는 답변을 듣고자 한다”며 “오늘 당장이라도, 어떤 형식이라도 좋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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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방선거 당일인 3일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됐다. 투표용지가 배송될 때까지 대기했던 유권자들 가운데 일부가 투표소를 봉쇄·점거하면서 경찰이 투입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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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중심으로 재선거를 주장하는 인파들이 모여 5일부터 시위를 벌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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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신승을 거둔 것과 별개로 일부 지지자들이 주장하는 '부정선거 논란'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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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지금 올림픽 공원에서 재선거를 외치는 시민들이나, 시위 영상을 보며 마음을 보태겠다는 국민이 원하는 것은 이번에야말로 이 잘못된 선거를 바로잡아 달라는 것”이라며 “한 두 곳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하고, 우리 국민의힘이 당선됐으니 그 지역을 빼고 논의해야 할 문제도 아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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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도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도입을 요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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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국회가 소임을 다해야 한다”며 “국회 원 구성이 먼저라는 변명으로 책임을 회피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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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에 목소리를 내며 지방선거 패배에 따른 ‘책임론’을 피하려는 행보란 해석에는 선을 그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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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내) 거취를 언급하는 사람들에게 올림픽공원으로 나가길 권한다”며 “국민들과 함께 투쟁하자는 것이 국민들의 요구라면 이를 나의 거취와 관련시키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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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폐지도 주장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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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사전투표를 없애고 본투표 기간을 3일 늘리는 것도 방법”이라며 “유권자들이 후보자를 선거운동 기간 끝까지 지켜보고 제대로 판단할 기회를 박탈하는 사전투표를 없애고 합리적 대안이 있으면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