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왼쪽)와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 21일 지원 유세에 나서 유권자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21일 '오!정말'이다
아직도 윤석열을 잊지 못하고 vs 사랑을 다시 부어달라
“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이 다 투표장으로 나가면
박수현·김영빈이 압도적으로 승리한다. 아직도
윤석열을 잊지 못하고, 윤어게인을 주장하며 내란공천·공천내란을 일으키고 있는 국민의힘에는 한 표도 주지 마시고 일 잘하는
박수현에게 소중한 한 표를 찍어주시기를 바란다. 원빈 말고 영빈, 현빈 말고 영빈이다.
박수현의 빈자리,
박수현처럼 일 잘할 수 있도록 그냥 이기게 하지 말고 압도적으로 이기게 해 주길 바란다.”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충남 공주에서 열린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김영빈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 지원 유세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민의힘에 그 사랑을 다시 부어달라. 국민의힘을 향한 뜨거운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 느껴지시나. 오늘부터 이 나라를 구하겠다는 우리들의 뜨거운 가슴, 뜨거운 열정을 하루에 1도씩만 올리자. 그리고 하루에 국민의힘의 지지율을 1%씩만 올리자.”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린 ‘6·3 대전시민의 승리 출정식, 대전역에서 시작합니다’에 참석해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윤용근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 충청 지역 후보들에게 힘을 실으며)
나치 전쟁 범죄
“최근 자주 벌어지는 5·18 북한군 개입설 같은 악의적인 가짜뉴스, 또 국가 폭력범죄를 미화하거나 피해자를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강력하게 응징해야 한다. 나치 전쟁 범죄는 지금까지도 책임을 묻고, 피해를 배상한다. 국가 폭력범죄는 공소시효, 그리고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멸시효를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입법 조치를 조속히 매듭 지어야 한다. 피해 회복에 필요한 국가 차원의 배·보상 체계 역시 빠르게 정비하고, 국가 폭력에 가담해서 받은 서훈 취소도 서둘러야 겠다.” (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국가 폭력범죄를 미화하거나 피해자를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 처벌할 의사를 밝히며)
정쟁 비화 vs 엄마아빠 없으면 걸음마 못해
“이런 일들에 대해서 왜 자꾸 정쟁으로 비화시키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안전을 어떻게 하면 챙길 건지 대응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걸 또 정쟁으로 토론하자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최근 '철근 누락' 논란을 겪고 있는 서울 강남구 GTX-A 삼성역 공사를 두고 토론을 요구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직격하며)
“
이재명 대통령 도움 없으면 한 걸음도 뛰지 못하고, 엄마아빠 없으면 걸음마 하지 못하는 알맹이 없는 후보다.”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구로구 베다니교회 앞 유세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직격하며)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