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영증권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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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9시55분 기준 신영증권 주식은 직전거래일 한국거래소 종가 14만1500원보다 7.56%(1만700원) 오른 15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신영증권 주가 장중 7%대 급등, 자사주 소각 의무화 기대감 반영"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0/20241022093503_4183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0일 오전 장중 신영증권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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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이날 한때 15만92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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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완화를 추진하면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도 추진할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 올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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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신영증권의 자사주 비중은 전체 주식의 53%를 넘어선다. 이는 증권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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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이 높은 자사주 비중 탓에 신영증권 주식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 기대감이 떠오를 때마다 급등세를 보여왔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