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투자자들의 외국주식 열기가 한 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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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이 14일 배포한 자료를 보면 국내투자자들의 올해 상반기 외국주식 결제금액은 3086억3천만 달러로 집계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외국주식 결제금액 상반기 감소세 전환, 팔란티어 약진 두드러져"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6/20250625134232_87600.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예탁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투자자들의 외국주식 결제금액이 감소세로 전환됐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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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해 5% 감소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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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열풍에 2023년 상반기부터 외국주식 결제금액은 직전 반기 대비 기준 줄곧 상승흐름을 이어왔으나 이번에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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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로 보면 미국주식이 외국주식 결제금액의 95.7%를 차지하면서 여전히 대세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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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주식 결제금액 상위 5개 종목을 보면 테슬라, 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 SHS, DIREXION DAILY TSLA BULL 2X SHARES, 엔비디아, 팔란티어A 순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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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팔란티어는 지난해 하반기 결제금액 상위 10위에도 들지 못했으나 이번에 약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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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투자자들의 외국주식 결제금액은 줄었으나, 보관금액의 경우 주가 상승으로 인해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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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투자자들의 올해 상반기 외국주식 보관금액은 1360억3천만 달러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11.9%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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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주식 보관금액 기준으로도 팔란티어는 테슬라와 엔비디아에 뒤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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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8위로부터 5계단 뛴 것이다.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