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6·3 지방선거 세종시장 선거 출구조사에서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가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를 여유 있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장 선거는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의제가 맞물린 선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3일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를 하면 세종시장 선거에서 조상호 후보가 64.3%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최민호 후보는 32.9%로 조사됐다.
두 후보 사이의 격차는 31.4%포인트다.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 전 공표된 여론조사는 대전MBC가 의뢰해 주식회사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조상호 민주당 후보가 51%,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가 26%를 기록했다.
이 조사는 5월24일부터 525일까지 세종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5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세종은 행정수도 상징성이 강한 지역이다. 상대적으로 젊은 인구 비중과 행정도시 성격이 강해 정당 구도뿐 아니라 행정수도 완성, 국회 세종의사당, 공공기관 이전 등 정책 의제가 선거에 큰 영향을 미쳐왔다.
직전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세종시장 선거에서는 당시 최 후보가 52.83%를 얻어 당선됐다.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7.16%를 기록하며 3선 도전에 실패했다.
당시 세종시장 선거는 접전 끝에 국민의힘 후보가 민주당 현직 시장을 꺾은 결과로 받아들여졌다. 이를 두고 '노무현의 도시' 세종도 당시 선거 흐름을 피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올해 세종시장 선거는 최 후보의 재선 도전과 조 후보의 탈환 도전이 맞붙은 구도였다.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는 한국방송협회와 함께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를 구성하고 선거당일 전국 총 595개 투표소에서 출구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증가하는 사전투표자 예측을 위해 지난 5월30일부터 6월2일까지 2만85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실시했다. 지상파3사 공동조사는 95% 신뢰수준에 시도별 오차범위 ± 1.4~2.5%포인트다. 권석천 기자
세종시장 선거는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의제가 맞물린 선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한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왼쪽)와 조상호 민주당 후보가 5월11일 열린 첫 TV 토론회에 참석해 토론에 앞서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를 하면 세종시장 선거에서 조상호 후보가 64.3%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최민호 후보는 32.9%로 조사됐다.
두 후보 사이의 격차는 31.4%포인트다.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 전 공표된 여론조사는 대전MBC가 의뢰해 주식회사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조상호 민주당 후보가 51%,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가 26%를 기록했다.
이 조사는 5월24일부터 525일까지 세종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5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세종은 행정수도 상징성이 강한 지역이다. 상대적으로 젊은 인구 비중과 행정도시 성격이 강해 정당 구도뿐 아니라 행정수도 완성, 국회 세종의사당, 공공기관 이전 등 정책 의제가 선거에 큰 영향을 미쳐왔다.
직전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세종시장 선거에서는 당시 최 후보가 52.83%를 얻어 당선됐다.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7.16%를 기록하며 3선 도전에 실패했다.
당시 세종시장 선거는 접전 끝에 국민의힘 후보가 민주당 현직 시장을 꺾은 결과로 받아들여졌다. 이를 두고 '노무현의 도시' 세종도 당시 선거 흐름을 피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올해 세종시장 선거는 최 후보의 재선 도전과 조 후보의 탈환 도전이 맞붙은 구도였다.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는 한국방송협회와 함께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를 구성하고 선거당일 전국 총 595개 투표소에서 출구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증가하는 사전투표자 예측을 위해 지난 5월30일부터 6월2일까지 2만85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실시했다. 지상파3사 공동조사는 95% 신뢰수준에 시도별 오차범위 ± 1.4~2.5%포인트다.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