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통합 앞두고 공동으로 비상탈출시범 진행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진에어는 2027년 에어부산, 에어서울과의 통합을 앞두고 공동으로 비상탈출시범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범은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에서 국토교통부 감독 아래 진행됐으며, 세 회사 객실승무원의 안전 임무 수행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통합 앞두고 공동으로 비상탈출시범 진행
▲ 비상탈출 시범을 마치고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임직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진에어>

특히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이 운용하지 않는 B737-800과 함께 진에어의 신규 도입 기재인 A321CEO가 동시에 투입돼 승무원들의 기종 교차 대응력을 입증했다.

진에어는 오는 17일과 22일 국토부 주관 ‘종합점검비행’도 실시한다.

세 회사의 객실승무원 8명이 혼합으로 조를 이뤄 △기상·정비문제로 인한 회항 △출발 전·비행 중 항공기 성능 문제 △항공기 비상 상황 △기내 보안 위해 상황 등 운항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정상 상황 시나리오를 적용해 통합 운항 체계의 유기적 작동 여부를 최종 점검한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하나투어 '취향여행' 확대 움직임 또렷, 조좌진 내세운 장기전략 구체화 첫발
교보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 흡수합병 결정, 디지털 역량 내재화하기로
포스코 노사 임금협약 교섭 중단, 노조 16일부터 120시간 부분파업 예고
오리온 '꼬북칩' 성과 '비쵸비'로 잇는다, 이승준 '외국인 픽' 제품으로 해외 공략
중기장관 후보 이소영 "주52시간 획일적 강력 규제 개선 필요" "공공배달앱 지원 효율화"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3% 경제성장률 안주 안 해, 민생·성장·대외경제 3대 과제 ..
법무장관 후보 김승원 "수사·기소 분리 취지에 맞게 공소청 직제 반영, 위법·부실수사 ..
[15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한동훈 두고 "윤석열의 배다른 형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절차 미흡, 공정성 높여야"
[오늘의 주목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6%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66..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