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여의도 삼익·은하아파트 나란히 재건축 시공사 선정 공고, 공사비 3.3㎡당 1050만 원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의도 삼익·은하아파트 나란히 재건축 시공사 선정 공고, 공사비 3.3㎡당 1050만 원
▲ 여의도 은하·삼익 아파트 위치도. <서울시>
[비즈니스포스트] 여의도 삼익·은하 아파트가 나란히 재건축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11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여의도 은하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행사 하나자산신탁은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은하아파트 재건축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52번지 일대에 최고 높이 49층, 656세대 규모 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은하아파트와 맞붙은 삼익아파트도 나란히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삼익아파트 재건축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51번지 일대에 최고 높이 56층, 630세대 규모 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사업 시행사는 한국토지신탁이다.

공사비는 모두 3.3㎡당 1050만 원으로 책정됐다. 현장설명회는 은하아파트가 오는 21일 오후 1시, 삼익아파트가 같은 날 오후 3시다.

입찰마감은 11월6일로 두 단지가 같다.

두 단지의 사업주체는 다르지만 통합적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기획 단계부터 주동 배치와 통경축, 가로 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검토해 왔다.

이에 따라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두 단지 중앙에는 3천 ㎡ 규모의 입체공원이 조성된다. 

사업에는 GS건설과 롯데건설 등이 관심을 갖고 입찰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하나투어 '취향여행' 확대 움직임 또렷, 조좌진 내세운 장기전략 구체화 첫발
교보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 흡수합병 결정, 디지털 역량 내재화하기로
포스코 노사 임금협약 교섭 중단, 노조 16일부터 120시간 부분파업 예고
오리온 '꼬북칩' 성과 '비쵸비'로 잇는다, 이승준 '외국인 픽' 제품으로 해외 공략
중기장관 후보 이소영 "주52시간 획일적 강력 규제 개선 필요" "공공배달앱 지원 효율화"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3% 경제성장률 안주 안 해, 민생·성장·대외경제 3대 과제 ..
법무장관 후보 김승원 "수사·기소 분리 취지에 맞게 공소청 직제 반영, 위법·부실수사 ..
[15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한동훈 두고 "윤석열의 배다른 형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절차 미흡, 공정성 높여야"
[오늘의 주목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6%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66..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