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노조 9일부터 48시간 부분파업 예고, "장인화 회장 8일 자정까지 결단 내려라"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6-09-08 17:12: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포스코 노조 9일부터 48시간 부분파업 예고, &quo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3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인화</a> 회장 8일 자정까지 결단 내려라&quot;"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8170851_115303.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이 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포스코센터 앞에서 열린 결의대회에서 삭발한 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3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인화</a> 포스코 회장이 8일 자정까지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9일부터 48시간 부분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히고 있다. &lt;포스코노동조합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갈무리&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비즈니스포스트]&nbsp;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포스코센터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2026년도 임금협약 교섭과 관련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3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인화</a> 포스코그룹 회장의 결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br /> <br /> 이날 김상호 노조 위원장은 결의문을 통해 &ldquo;이제 공은 장 회장에게 넘어갔다&rdquo;며 &ldquo;파국을 막고 싶다면 8일 자정까지 결단을 내려라&rdquo;라고 말했다.<br /> <br /> 노조는 사측이 시한까지 획기적 태도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면 9일부터 48시간 부분파업을 벌이겠다고 예고했다.<br /> <br /> 다만 파업에 참가하는 조직과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br /> <br /> 노조 측은 &ldquo;1차 부분파업 후에도 사측이 노동자 목소리를 외면한다면 즉각 파업의 규모와 범위를 대폭 확대할 것&rdquo;이라고 밝혔다.<br /> <br /> 이에 대해 사측은 &ldquo;부분파업이 이뤄지더라도 실질적 생산 차질은 크지 않을 것&rdquo;이라며 &ldquo;핵심 생산 공정은 협정근로 단체협약에 의해 생산 체제를 지속 유지할 것&rdquo;이라고 밝혔다.<br /> <br /> 노조가 투쟁 수위를 높이면서 포스코 창사 58년 만에 첫 파업이 일어날지 관심이 쏠린다.<br /> <br /> 노사는 지난 6월16일부터 교섭을 시작했으나 현재까지도 기본급, 격려금 등의 인상 폭을 놓고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br /> <br /> 노조는 올해 △기본급 7.1% 인상 △격려금 600% △우리사주 50주 지급(18일 종가 기준 162만 원) △명절 상여금 100% 등을 요구했다.<br /> <br /> 이에 대해 사측은 △기본급 2.0% 인상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등을 제시했다.<br /> <br /> 포스코 사측은 &ldquo;지속적으로 노조 요구를 경청하고, 투명하게 소통함으로써 노사상생과 임협 타결에 최선을 다하겠다&rdquo;고 밝혔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기 주가 5%대 내려, 코스피 '개인 차익 실현'에 6950선 ..
코스피 '아스트라' 훈풍 타고 들썩, '삼전닉스' '외국인 수급'에 기대감 커진다
정부는 '한전 자회사'·의원안은 '정부출자', 발전 5사 통합 지배구조 조율 속도전 과제로
[8일 오!정말] 민주당 박성준 "제1야당의 원내대표가 아닌 극우 유튜버의 길 갈 것인가"
포스코 노조 9일부터 48시간 부분파업 예고, "장인화 회장 8일 자정까지 결단 내려라"
롯데카드 베트남법인 사업 확대 돛 달아, 키맨 공성식 흑자전환 이어 기업금융 토대 다진다
중국 CXMT CEO "세계 메모리 업체와 제품 성능 견줄 만", 애플과 협력도 시사
넷마블 '하이브' 주가 급락에 지분가치 줄어, 김병규 투자금 조달 위해 비핵심 자산 매..
[채널Who] 안보 이슈 넘고 인도 모디 총리 만난 '크래프톤', '1조 원 투자' 약..
[오늘Who] 두산에너빌리티 대미투자 '핵심축' 부상, 박지원 가스터빈·원전 기반 에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