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금융투자협회가 신임 비상근부회장을 선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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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금투협은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비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금융투자협회 신임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선임, 현 한국투자증권 대표"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4201357_3141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한국투자증권></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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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회장의 임기는 5일부터 2028년 9월4일까지 2년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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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대학원에서 부동산금융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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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LG투자증권 프로젝트파이낸싱(PF)팀을 거쳐 2007년 한국투자증권에 부동산금융담당 상무로 합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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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에서 프로젝트금융본부장 및 기업금융(IB) 그룹장 전무, 경영기획총괄 부사장, 개인고객그룹장 부사장 등을 지낸 뒤 2024년 대표이사에 올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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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회장은 2025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연간 순이익 2조 원 시대를 여는 등 한국투자증권의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고 있다. 손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