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농심 오너가의 3세인 신상열 농심 부사장이 국내 대기업에 근무하는 회사원과 결혼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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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13일에 SK텔레콤에 근무하는 평사원과 결혼식을 올린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13일 결혼, 예비신부는 대기업 평사원"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4200524_13108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신상열 농심 부사장. <농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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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 신춘호 농심 회장의 손자로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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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생으로 미국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하고 2019년 3월에 농심 경영기획실 사원으로 입사했다. 이후 경영기획실 부장을 거쳐 2022년 구매실장 상무로 승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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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에는 전무로 승진한 뒤 올해 1월에 부사장에 올랐다. 올해 3월에는 농심 사내이사에 선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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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농심 이사회는 "신 부사장은 안정적 공급망 구축과 중장기 경영 과제 추진에 역할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손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