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울산 에쓰오일 샤힌프로젝트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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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지난 3일 울산 샤힌프로젝트 에틸렌시설 건설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한 명이 추락해 사망했다고 4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건설 울산 샤힌프로젝트 현장서 중대재해, 노동자 1명 추락해 숨져"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05155721_8217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울산 샤힌프로젝트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대건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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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해당 노동자는 뿜칠 작업을 돕기 위해 안전난간 안쪽에서 몸을 내민 채 호스를 끌어당기다가 중심을 잃고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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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직후 노동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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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공시를 통해 “경찰과 고용노동부의 현장 확인을 거쳐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