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한국갤럽] 이재명 직무수행 긍정 40% 최저치, 민주당 38% vs 국힘 30%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9-04 11:01: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한국갤럽] 이재명 직무수행 긍정 40% 최저치, 민주당 38% vs 국힘 30%"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4105810_64682.pn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한국갤럽이 4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여론조사 결과 추이. &lt;한국갤럽&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취임 뒤 최저치로 내려앉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br /> <br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도 줄었다.&nbsp;<br /> <br /> 한국갤럽이 4일 발표한 이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에서 &lsquo;잘하고 있다&rsquo;는 응답은 40%, &lsquo;잘못하고 있다&rsquo;는 응답은 51%로 집계됐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9%였다.<br /> <br /> 직전 조사(8월28일 발표)와 비교하면 긍정평가는 2%포인트 내렸고 부정평가는 1%포인트 올랐다.&nbsp;<br /> <br /> 이번 긍정평가는 이 대통령 취임 뒤 최저치이며 부정평가는 최고치다.&nbsp;<br /> <br /> 이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lsquo;경제/민생&rsquo;(14%), &lsquo;외교&rsquo;(13%), &lsquo;전반적으로 잘한다&rsquo;(10%), &lsquo;소통&rsquo;(8%), &lsquo;부동산 정책&rsquo;(6%), &lsquo;직무 능력/유능함&rsquo;(5%), &lsquo;열심히 한다/노력한다&rsquo;, &lsquo;서민 정책/복지&rsquo;, &lsquo;추진력/실행력/속도감&rsquo;(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br /> <br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10명, 자유응답) &lsquo;부동산 정책&rsquo;(23%), &lsquo;경제/민생&rsquo;(11%), &lsquo;인사(人事)&rsquo;(9%), &lsquo;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rsquo;, &lsquo;전반적으로 잘못한다&rsquo;(이상 6%), &lsquo;검찰 권한 축소&rsquo;(5%), &lsquo;독재/독단&rsquo;, &lsquo;국방/안보&rsquo;, &lsquo;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rsquo;, &lsquo;통합&middot;협치 부족&rsquo;(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br /> <br /> 지역별로 부정평가는 전남광주&middot;전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를 앞섰다. 부정쳥가는 서울(57%), 인천&middot;경기(52%), 대전&middot;세종&middot;충청(52%), 대구&middot;경북(54%), 부산&middot;울산&middot;경남(57%)에서 긍정평가보다 우세했다. 반면 긍정평가는 전남광주&middot;전북(67%)에서 부정평가를 앞질렀다.&nbsp;<br /> <br /> 연령별로 40&middot;5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우세했다.<br /> <br /> 부정평가는 20대(53%), 30대(60%), 60대(58%), 70대 이상(48%)에서 긍정평가를 앞질렀다. 반면 긍정평가는 40대(55%)에서 부정평가보다 우세했다. 한편 두 평가는 50대(긍정 49% 부정 47%)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nbsp;<br /> <br />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는 긍정평가 38%, 부정평가 53%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66%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보수층의 74%는 부정평가를 내놨다.<br /> <br /> 같은 여론조사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는 줄었다.&nbsp;<br /> &nbsp;<br /> 민주당 38%, 국민의힘 30%로 집계됐다. 다른 정당은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1%, 진보당 1%, 기본소득당 0.4%, 사회민주당 0.1%로 나차났다. &lsquo;이외 정당&rsquo;은 1%, 무당층은 25%로 나타났다.<br /> <br />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1%포인트 내렸고 국민의힘은 5%포인트 올랐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사이 격차는 14%포인트에서 8%포인트로 6%포인트 줄었다.<br /> <br /> 지역별로 민주당은 인천&middot;경기(41%), 대전&middot;세종&middot;충청(40%), 전남광주&middot;전북(64%)에서 국민의힘을 앞질렀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middot;경북(42%)과 부산&middot;울산&middot;경남(37%)에서 민주당보다 우세했다. 한편 두 정당지지도는 서울(민주당 32% 국민의힘 29%)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nbsp;<br /> <br /> 연령별로 민주당은 40대(52%)와 50대(50%)에서 국민의힘을 앞질렀다. 반면 국민의힘은 20대(36%)와 70대 이상(40%)에서 민주당보다 우세했다. 한편 두 정당지지도는 &nbsp;30대(민주당 29% 국민의힘 28%)와 60대(민주당 37% 국민의힘 36%)에서 팽팽히 맞섰다.&nbsp;<br /> <br />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35%, 국민의힘 24%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72%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반면 보수층의 63%는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nbsp;<br /> <br />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76명, 중도 343명, 진보 258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18명 더 많았다. &lsquo;모름&middot;응답거절&rsquo;은 124명이었다.<br /> <br />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plusmn;3.1%포인트다.<br /> <br />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중국 CXMT의 D램 성장은 '일시적 효과' 평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원가 경쟁..
[한국갤럽]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이전 찬성 57%, 행정수도 세종 이전은 48%
[한국갤럽] 이재명 직무수행 긍정 40% 최저치, 민주당 38% vs 국힘 30%
현대건설 울산 샤힌프로젝트 현장서 중대재해, 노동자 1명 추락해 숨져
한국투자 "실리콘투 목표주가 상향, 유럽에서 K뷰티 수요 꾸준히 확대"
영화 '오디세이' 4주 연속 1위, OTT 넷플릭스 '들쥐' 새롭게 1위 올라
미국 청정전력협회 "상반기 신규 재생에너지 확충 사상 최고, 트럼프 방해에도 에너지 전..
AI가 환경에 미지는 악영향 계속 커져, 복잡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물 사용량과 온실가..
중국 올해 2분기 온실가스 배출량 1.3% 감소, 이란 전쟁으로 석유 소비 줄어든 영향
[서울아파트거래] '재건축 속도전' 압구정4구역 한양4차 전용면적 208.65㎡ 90억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