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SK텔레콤과 카카오, KT 등 3개 컨소시엄과 함께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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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는 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간담회를 열고 3개 컨소시엄의 서비스 개발 계획을 공유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착수, SKT·카카오·KT 연내 국민 AI 서비스 출시"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 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4105137_2880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4일 과기정통부가 SK텔레콤·카카오·KT 3개 컨소시엄과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착수해 국민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국산 AI 서비스를 연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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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프로젝트는 국민이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국산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개발해 연내 출시하는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공공 AI 에이전트 연계와 개인정보보호·보안 대책, 이용자 확보를 위한 민관 협력 등을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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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컨소시엄은 카카오톡과 전화 등 익숙한 채널에서 카카오 ‘카나나’와 LG AI연구원 ‘엑사원’ 등 국산 AI 모델을 활용한 범용 챗봇과 공공·특화 AI 에이전트를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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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검색부터 신청과 예약, 결제까지 하나의 대화로 처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향후 개인별 AI 에이전트와 개방형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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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컨소시엄은 실시간 검색 기반 범용 AI 에이전트와 공공·교육·금융·쇼핑 등 10여 개 분야의 특화 AI 서비스를 연계한 ‘이음’을 선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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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국산 AI 모델과 그래픽처리장치(GPU), 신경망처리장치(NPU) 인프라를 통합 운영하고 최적의 모델을 자동으로 연결하는 AI 운영 플랫폼 ‘토큰팩토리’를 기반으로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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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컨소시엄은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인증부터 신청, 결제까지 대신 수행하는 실행형 AI 서비스를 개발한다. 전화와 문자 기반 에이전트 기능도 도입해 모바일 앱이나 웹 사용이 어려운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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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65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배경훈</a>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모두의 AI 프로젝트의 궁극적 목표는 새로운 국산 AI 서비스가 국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하는 것”이라며 “국민에게는 일상의 편리함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새로운 국내 AI 시장을 열 수 있도록 연내 서비스 출시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