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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영등포구 반찬 나눔시설 리모델링, 식생활 지원금 8천만 원 전달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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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영등포구 반찬 나눔시설 리모델링, 식생활 지원금 8천만 원 전달
▲ (왼쪽부터)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13일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내 반찬 나눔 조리시설 '희망수라간'에서 열린 리모델링 개관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비즈니스포스트] 롯데홈쇼핑이 영등포구 반찬 나눔 조리시설을 새로 단장하고 지역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에 8천만 원을 보탰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내 반찬 나눔 조리시설 '희망수라간' 리모델링 개관식을 개최하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금 8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홈쇼핑은 행사에서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금 8천만 원을 전달했다. 해당 기금은 영등포구 소외계층을 위한 식생활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확대해 희망수라간 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을 세웠다.

식품영양학 전공 대학생을 중심으로 15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해 독거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건강 레시피를 개발할 예정이다. 계절별 임직원 봉사활동도 확대 운영한다.

롯데홈쇼핑은 TV홈쇼핑 채널과 온라인몰, 모바일 쇼핑 서비스를 운영하는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다.

본사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있다. 희망수라간이 자리한 영등포구청 별관도 같은 영등포구 안에 있어 롯데홈쇼핑의 지역 기반 사회공헌 사업과 연결돼 있다.

희망수라간은 롯데홈쇼핑이 2015년부터 운영해온 지역사회 반찬 나눔 사업이다. 서울 영등포 지역의 독거 어르신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전달할 반찬을 조리하는 공간으로 활용돼 왔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아동까지 넓혀 고령층과 아동을 함께 아우르는 식생활 지원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희망수라간을 통해 조리시설 지원과 후원금 전달, 임직원 봉사활동을 함께 이어가고 있다.

반찬 나눔 사업은 식재료 준비와 조리, 포장, 전달 등 여러 절차를 거쳐 운영된다. 조리시설 정비는 실제 음식을 만드는 공간의 위생과 작업 동선 관리와도 관련된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복지기관 및 단체와 연계해 사회복지 사업을 지원하는 조직이다.

롯데홈쇼핑은 기부금 전달과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으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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