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구시장 가상대결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돌직구뉴스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발표한 대구지역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장관을 다음 대구시장으로 지지하는 의견이 33.3%로 가장 많았다.
권 시장은 23.2%, 유 대표는 20.2%의 지지를 받았다. 19세~29세와 30대, 40대에서는 김 장관을 지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50대 와 60대 이상은 권 시장을 지지하는 비율이 높았다.
권 시장의 도정 운영을 놓고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잘하고 있다는 의견이 39.3%로 많았지만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도 36.4%로 오차범위 이내였다.
대구 시민들은 대구시장 후보 경력으로 지역자치단체장 출신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0.0%가 다음 대구시장은 지역자치단체장 출신이길 바란다고 응답했다. 중앙공무원 출신은 15.1%, 학계·언론·사회단체 출신은 12.1%로 나타났다. 국회의원 출신을 선호하는 응답자는 8.6%에 그쳤다.
대구에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정당은 22.9%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국민의당 지지율(3.1%)과 바른정당 지지율(12.6%)을 단순합산한 것보다 7.2%포인트 높다.
다만 통합정당은 자유한국당(28.4%)과 더불어민주당(26.4%) 지지율에는 미치지 못했다. 정의당은 3.8%, 민주평화당은 2.3%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3~5일 사흘 동안 대구광역시 거주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오차율은 95% 신뢰수준에 ±3.5%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8일 돌직구뉴스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발표한 대구지역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장관을 다음 대구시장으로 지지하는 의견이 33.3%로 가장 많았다.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권 시장은 23.2%, 유 대표는 20.2%의 지지를 받았다. 19세~29세와 30대, 40대에서는 김 장관을 지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50대 와 60대 이상은 권 시장을 지지하는 비율이 높았다.
권 시장의 도정 운영을 놓고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잘하고 있다는 의견이 39.3%로 많았지만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도 36.4%로 오차범위 이내였다.
대구 시민들은 대구시장 후보 경력으로 지역자치단체장 출신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0.0%가 다음 대구시장은 지역자치단체장 출신이길 바란다고 응답했다. 중앙공무원 출신은 15.1%, 학계·언론·사회단체 출신은 12.1%로 나타났다. 국회의원 출신을 선호하는 응답자는 8.6%에 그쳤다.
대구에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정당은 22.9%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국민의당 지지율(3.1%)과 바른정당 지지율(12.6%)을 단순합산한 것보다 7.2%포인트 높다.
다만 통합정당은 자유한국당(28.4%)과 더불어민주당(26.4%) 지지율에는 미치지 못했다. 정의당은 3.8%, 민주평화당은 2.3%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3~5일 사흘 동안 대구광역시 거주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오차율은 95% 신뢰수준에 ±3.5%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