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앞줄 왼쪽 5번째)이 20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2026 윤리헌장 선서식’에 참석한 임직원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B라이프 >
KB라이프는 20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2026 윤리헌장 선서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원, 부서장 등 KB라이프 임직원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윤리를 경영의 핵심 가치로 재확인하고 일상 업무에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KB라이프는 공모전을 통해 올해 윤리 표어를 ‘바른 기준, 바른 KB라이프’로 정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우리 모두의 바른 기준이 KB라이프의 신뢰를 완성한다는 의미가 담겼다”며 “임직원 개개인의 올바른 판단과 실천이 회사 신뢰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라고 말했다.
같은 날 상반기 윤리실천교육도 진행됐다. KB라이프는 실제 사례에 바탕을 둔 교육으로 임직원 윤리의식을 높였다.
KB라이프는 윤리 경영과 소비자 보호 등에 힘쓰고 있다.
KB라이프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KB라이프파트너스는 3월 ‘2026년 윤리헌장의 날’을 열고 내부통제 강화와 윤리의식 고도화 등을 강조했다.
KB라이프는 3월 ‘2026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을 열어 금융소비자보호법 실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3월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이사회 안에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는 것과 금융소비자 보호 분야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등의 내용이 결정됐다.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은 “윤리는 단순한 제도나 선언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겠다는 고객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업무 현장에서 일어나는 작은 판단과 행동 하나까지 올바른 기준으로 실천해 고객이 신뢰하는 생명보험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