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코웨이가 욕실 위생 관리 기능을 강화한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를 선보였다.

코웨이는 21일 변기 물을 내릴 때 발생하는 미세 물방울과 세균의 외부 확산을 줄이는 ‘비산흡입’ 기능을 적용한 비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웨이, 미세 물방울·세균 외부 확산 줄이는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 선봬

▲ 코웨이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 티탄실버 제품. <코웨이>


코웨이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국내 비데 가운데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에만 적용됐다.

흡입된 공기는 자외선 살균과 안심클린 필터를 거친다. 이를 통해 세균을 억제하고 99.9% 살균 성능을 확보했다고 코웨이는 설명했다.

탈취와 발향 기능도 강화했다. 

비데 사용 전에는 향기를 분사하고 사용 중에는 자동 탈취 기능으로 냄새를 줄일 수 있다. 코웨이에 따르면 탈취 필터와 향기 카트리지를 결합한 시스템을 통해 악취 가스를 대부분 제거할 수 있다. 향기 카트리지는 블루밍 가든, 소프트 코튼, 스윗 블러썸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제품 내부 위생 관리 기능도 갖췄다. 

전기분해수를 활용해 물이 지나가는 길과 노즐, 변기 안쪽을 3단계로 자동 살균한다. 수류와 수압, 공기 혼합을 조절해 맞춤형 세정 코스도 제공한다.

제품 색상은 쿼츠 화이트, 스노위 실버, 브론즈 베이지, 티탄 실버 등 4종이다. 무선 터치식 리모컨은 계단형, 바형, 사각형 등 3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코웨이 관계자는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는 고객이 욕실에서 느끼는 본질적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위생과 탈취, 디자인, 편의 기능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제품”이라며“욕실 위생과 공간 케어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비데 사용 경험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