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DB손해보험이 자사주 8천억 원 규모를 소각한다.

DB손해보험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388만3651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DB손해보험 자사주 388만 주 소각 결정, 8천억 규모

▲ DB손해보험이 자사주 8천억 원 규모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소각 예정금액은 7980억9028만 원이다. 26일 종가 20만5500원을 기준으로 산출한 수치다. 

소각 예정일은 3월30일이다.

DB손해보험은 “이번 자사주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안에서 이미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하는 건으로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