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가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절윤’(윤석열과 절연)을 강조했다. 이날 서문시장에는 수천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경찰이 통제에 나서기도 했다.
한 전 대표는 27일 오후 대구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서문시장을 찾아 “계엄을 옹호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며 부정선거론을 옹호하는 그 윤석열 노선을 끊어내야 한다”며 “왜 윤석열 노선 세력이 저를 제명까지 했겠나. 결국 윤석열 노선을 끊어내자는 '한동훈 노선'을 온몸으로 거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정치적 행보를 펼쳐나갈 것을 예고하면서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한 전 대표는 “저희의 생각에 반대하는 분들도 윤석열 노선이 미래가 없다는 것과 이재명 정권을 견제할 수 없다는 걸 알 것”이라며 “저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볼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재보선 (지역)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치공학적으로 ‘어디를 가겠다’고 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꼭 그걸 배제할 이유는 없겠지만, 그걸 위해 간다는 게 아니라 지금은 보수 재건이 정말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직격하기도 했다.
한 전 대표는 “(장 대표가) 개인 생존을 위해 보수와 당을 팔아먹고 있다”며 “지금 당권파인 사람들은 철저하게 고성국 등을 위시한 극단적으로 장사해 먹는, 컬트적으로 부정선거론과 윤어게인을 팔아서 장사해 먹는 집단들의 숙주로써 당선된 것”이라고 직격했다. 권석천 기자
한 전 대표는 27일 오후 대구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서문시장을 찾아 “계엄을 옹호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며 부정선거론을 옹호하는 그 윤석열 노선을 끊어내야 한다”며 “왜 윤석열 노선 세력이 저를 제명까지 했겠나. 결국 윤석열 노선을 끊어내자는 '한동훈 노선'을 온몸으로 거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대구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서문시장을 찾은 자리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 전 대표는 정치적 행보를 펼쳐나갈 것을 예고하면서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한 전 대표는 “저희의 생각에 반대하는 분들도 윤석열 노선이 미래가 없다는 것과 이재명 정권을 견제할 수 없다는 걸 알 것”이라며 “저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볼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재보선 (지역)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치공학적으로 ‘어디를 가겠다’고 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꼭 그걸 배제할 이유는 없겠지만, 그걸 위해 간다는 게 아니라 지금은 보수 재건이 정말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직격하기도 했다.
한 전 대표는 “(장 대표가) 개인 생존을 위해 보수와 당을 팔아먹고 있다”며 “지금 당권파인 사람들은 철저하게 고성국 등을 위시한 극단적으로 장사해 먹는, 컬트적으로 부정선거론과 윤어게인을 팔아서 장사해 먹는 집단들의 숙주로써 당선된 것”이라고 직격했다.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