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중동 지역에서 현지 특화 신제품을 통해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
LG전자는 4일부터(현지시각) 이틀 동안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중동·아프리카 주요 거래선을 초청해 올해 첫 ‘LG 이노페스트’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 고유의 지역 밀착형 행사 혁신의 영어단어인 이노베이션과 축제 페스티벌의 합성어다.
행사는 주로 신제품 발표와 현지 사업 전략 방향 공유를 통해 주요 거래선과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LG전자는 가전 사업의 궁극적 목표인 ‘제로 레이버 홈’비전을 제시하고 인공지능(AI)을 탑재한 현지 특화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올해 행사에는 중동·아프리카 43개국에서 온 B2C(기업과소비자거래)·B2B(기업간거래) 등 주요 거래선과 외신기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신제품 전시존과 ‘LG AI 홈’공간을 마련해 실질적인 사업 기회뿐 아니라 고객들이 실제 일상에서 실현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경험을 선보였다.
LG AI 홈에서는 고객들이 거실, 주방, 침실, 드레스룸 등 공간에서 AI 홈허브 ‘씽큐 온’과 ‘LG 씽큐’ 앱을 활용해 가전 및 IoT(사물인터넷) 기기가 하나의 완결된 솔루션으로 작동되는 통합 AI 홈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다.
AI 홈 솔루션은 가전과 IoT 기기를 24시간 연결 상태로 유지하며 고객이 일상 언어로 대화하면 AI가 맥락과 공간을 이해해 연동된 다양한 제품들을 제어하고 서비스까지 연결한다.
LG전자는 △모래·먼지가 많은 현지 환경을 고려한 공기질 관리 △보안에 민감한 고객들을 위한 홈 보안 시스템 △중동지역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구현하며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했다.
신제품 전시존에서는 AI로 한층 진화한 가전 신제품과 현지 생활패턴에 적합한 혁신 기능이 대거 공개됐다.
LG전자는 대가족 문화 특성을 고려해 세탁기, 건조기, 워시콤보, 워시타워 등 다양한 세탁가전의 대용량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가 해외에서 생활가전과 에어컨, TV에 이르기까지 주요 제품군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는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LG전자는 올해 아부다비를 시작으로 중남미, 아시아 등에서도 행사를 개최한다.
LG전자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신규 주택을 타깃으로 한 ‘LG AI 홈’ 기반 B2B 사업도 강화한다. 건설사, 호텔, 인테리어, 스마트홈 업체 등 통합 솔루션 수요가 높은 고객군을 집중 공략한다.
정필원 LG전자 중아지역대표 전무는 “제품 본원의 경쟁력에 AI를 더한 AI 홈 솔루션과 현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제품들로 파트너사와 협력을 공고히 해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LG전자는 4일부터(현지시각) 이틀 동안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중동·아프리카 주요 거래선을 초청해 올해 첫 ‘LG 이노페스트’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 LG전자가 4일부터(현지시각) 이틀동안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중동·아프리카 주요 거래선을 초청해 올해 첫 ‘LG 이노페스트’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아랍에미리트에서 고객들이 LG전자 제품을 체험하는 모습.
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 고유의 지역 밀착형 행사 혁신의 영어단어인 이노베이션과 축제 페스티벌의 합성어다.
행사는 주로 신제품 발표와 현지 사업 전략 방향 공유를 통해 주요 거래선과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LG전자는 가전 사업의 궁극적 목표인 ‘제로 레이버 홈’비전을 제시하고 인공지능(AI)을 탑재한 현지 특화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올해 행사에는 중동·아프리카 43개국에서 온 B2C(기업과소비자거래)·B2B(기업간거래) 등 주요 거래선과 외신기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신제품 전시존과 ‘LG AI 홈’공간을 마련해 실질적인 사업 기회뿐 아니라 고객들이 실제 일상에서 실현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경험을 선보였다.
LG AI 홈에서는 고객들이 거실, 주방, 침실, 드레스룸 등 공간에서 AI 홈허브 ‘씽큐 온’과 ‘LG 씽큐’ 앱을 활용해 가전 및 IoT(사물인터넷) 기기가 하나의 완결된 솔루션으로 작동되는 통합 AI 홈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다.
AI 홈 솔루션은 가전과 IoT 기기를 24시간 연결 상태로 유지하며 고객이 일상 언어로 대화하면 AI가 맥락과 공간을 이해해 연동된 다양한 제품들을 제어하고 서비스까지 연결한다.
LG전자는 △모래·먼지가 많은 현지 환경을 고려한 공기질 관리 △보안에 민감한 고객들을 위한 홈 보안 시스템 △중동지역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구현하며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했다.
신제품 전시존에서는 AI로 한층 진화한 가전 신제품과 현지 생활패턴에 적합한 혁신 기능이 대거 공개됐다.
LG전자는 대가족 문화 특성을 고려해 세탁기, 건조기, 워시콤보, 워시타워 등 다양한 세탁가전의 대용량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가 해외에서 생활가전과 에어컨, TV에 이르기까지 주요 제품군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는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LG전자는 올해 아부다비를 시작으로 중남미, 아시아 등에서도 행사를 개최한다.
LG전자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신규 주택을 타깃으로 한 ‘LG AI 홈’ 기반 B2B 사업도 강화한다. 건설사, 호텔, 인테리어, 스마트홈 업체 등 통합 솔루션 수요가 높은 고객군을 집중 공략한다.
정필원 LG전자 중아지역대표 전무는 “제품 본원의 경쟁력에 AI를 더한 AI 홈 솔루션과 현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제품들로 파트너사와 협력을 공고히 해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