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은행이 비대면으로 예·적금에 가입하는 개인사업자에게 과일꾸러미를 제공한다.
NH농협은행은 개인사업자 대상 비대면 수신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NH기업스마트뱅킹 프리미엄 맛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6월11일부터 7월31일까지 진행된다.
NH농협은행은 대상자 가운데 선착순 200명을 선정해 3만 원 상당의 제철 과일상품을 제공한다.
과일상품은 농협경제지주 과일 정기배송 서비스인 ‘농협과일맛선’ 서비스를 통해 제공된다.
NH농협 관계자는 “수신상품도 가입하고 신선한 국산 제철과일도 받아볼 수 있는 일석이조 이벤트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소호 스마트비서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NH농협은행은 개인사업자 대상 비대면 수신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NH기업스마트뱅킹 프리미엄 맛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 NH농협은행은 개인사업자 대상 비대면 수신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NH기업스마트뱅킹 프리미엄 맛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6월11일부터 7월31일까지 진행된다.
NH농협은행은 대상자 가운데 선착순 200명을 선정해 3만 원 상당의 제철 과일상품을 제공한다.
과일상품은 농협경제지주 과일 정기배송 서비스인 ‘농협과일맛선’ 서비스를 통해 제공된다.
NH농협 관계자는 “수신상품도 가입하고 신선한 국산 제철과일도 받아볼 수 있는 일석이조 이벤트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소호 스마트비서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