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주가가 크게 올랐다.
서울반도체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퍼지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18일 서울반도체 주가는 전일보다 8.89% 오른 2만2650원으로 장을 마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서울반도체가 지난해 4분기에 시장 추정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봤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 급등을 이끌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소 연구원은 서울반도체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84억 원을 본 것으로 추정했다. 시장 평균 예상치인 263억 원을 웃도는 수치다.
서울반도체는 올해도 삼성전자와 LG전자의 TV에 고가 LED부품 공급을 늘려 실적 증가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75인치 이상의 8K급 고화질 TV 출시를 공격적으로 늘릴 계획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소 연구원은 "서울반도체가 최근 미국 LED 특허소송에서 승리하면서 미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LED 공급을 늘릴 가능성도 높다"며 "단기 주가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서울반도체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퍼지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 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이사 사장.
18일 서울반도체 주가는 전일보다 8.89% 오른 2만2650원으로 장을 마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서울반도체가 지난해 4분기에 시장 추정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봤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 급등을 이끌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소 연구원은 서울반도체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84억 원을 본 것으로 추정했다. 시장 평균 예상치인 263억 원을 웃도는 수치다.
서울반도체는 올해도 삼성전자와 LG전자의 TV에 고가 LED부품 공급을 늘려 실적 증가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75인치 이상의 8K급 고화질 TV 출시를 공격적으로 늘릴 계획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소 연구원은 "서울반도체가 최근 미국 LED 특허소송에서 승리하면서 미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LED 공급을 늘릴 가능성도 높다"며 "단기 주가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