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오위즈 조직재편하고 경영진 정비, 글로벌사업그룹장으로 크리스 정 영입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네오위즈가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고 조직을 다시 꾸리는 등 경영진 정비에 나섰다.

네오위즈는 글로벌 사업을 전담할 ‘글로벌사업그룹’을 새로 만들고, 그룹장으로 크리스 정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네오위즈 조직재편하고 경영진 정비, 글로벌사업그룹장으로 크리스 정 영입
▲ 네오위즈는 글로벌사업그룹을 새로 만들고 그룹장으로 크리스 정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네오위즈> 

크리스 정 신임 그룹장은 국내는 물론 북미와 유럽 시장을 두루 섭렵한 전문가다. 

유럽 게임사인 ‘워게이밍’에서 최고제품책임자(CPO)를 맡아 ‘월드 오브 탱크’, ‘월드 오브 워십’ 같은 세계적인 게임들을 총괄했다.

또 엔씨 본사 사업본부장과 미국 법인장을 거치며 아시아와 북미 사업을 이끌었고, 직접 게임사 ‘모티가’를 창업하기도 했다.

네오위즈는 크리스 정 그룹장의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P의 거짓’과 같은 대형 게임의 시리즈화와 새로운 게임 지식재산권(IP) 발굴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조직 개편도 함께 진행됐다. 기존 조직을 신작개발그룹, 글로벌사업그룹, 라이브게임사업그룹 등 세 개 부문으로 재편했다.

라이브게임사업그룹장은 조민구 올림포스본부 본부장이 맡는다. 라이브게임사업그룹은 피망(웹보드 게임)을 비롯해 ‘브라운더스트2’, ‘고양이와 스프’ 등 네오위즈의 인기 게임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작개발그룹장은 박성준 신임 대표이사가 겸임한다. 네오위즈는 지난 6월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의 신임 대표이사 내정을 발표하는 등 경영진과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크리스 정의 합류로 개발 초기부터 글로벌 프랜차이즈화까지 폭넓은 이해도를 갖춘 퍼블리싱 조직과 역량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유망한 신작을 발굴해 세계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투자 등 새로운 사업 기회도 적극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청와대 조희대에 "대법관 재제청 신속히 이뤄져야", 용혜인 철회엔 "국민께 설명 기회 ..
중국 "2030년 세계 자동차 강국 진입", 전기차 등 신에너지 차 비중 70%
[오늘의 주목주] 삼성화재 주가 6%대 올라, 코스피 '유가·금리 부담'에 6900선 ..
[오늘Who] KB금융 차기 회장 이재근 '깜짝 발탁', AI·해외사업으로 새로운 도약..
[11일 오!정말] 민주당 한병도, 이진숙 두고 "또 다시 국회를 극우세력 준동의 장으로"
지식산업센터 '공급 문턱' 높이고 '활용 문턱' 낮춘다, 기업·주거 실수요가 공실 해소..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리아원자력' 17%대 올라 상승률 1위..
코스메카코리아 생산시설 재편 잰걸음, 조임래 '생산' '주문' 불균형 잡고 '2강' 좆는다
카카오 노사 기업분할 표대결 앞서 소액주주 '민심잡기' 경쟁, 정신아 '쪼개기 상장' ..
보험 소비자 분쟁 증가에 직접 나선 금감원, 보험사 민원·분쟁관리 '고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