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9251만 원대에서 내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이 예상 범위 안에서 저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반등 가능성을 내다보고 있다.
| ▲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예상된 범위 안에서 하락하고 있다고 바라본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
25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31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09% 내린 9251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31% 낮은 245만6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2.63% 내린 1629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71% 하락한 10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2.52%) 에이다(-1.75%)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60%) 유에스디코인(0.73%) 트론(0.00%) 유에스디에스(0.40%)는 24시간 전과 같거나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레이딩뷰 데이터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6월10일 이후 처음으로 6만 달러(약 9261만 원) 아래로 떨어졌다.
다만 전문가들은 지금의 하락을 향후 반등을 위한 조정 기간으로 보고 비트코인 가격이 당분간 박스권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가상화폐 커뮤니티에서 유명 투자자 킬라(Killa)는 차트 분석과 함께 “조만간 기술적 반등이 나타날 시점”이라며 “명확한 방향성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다른 투자자 렉트프루프(RektProof)도 “6월 말까지는 박스권 횡보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변동성 자세를 거친 뒤 7만 달러(약 1억797만 원) 수준까지 반등하는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