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GS엔텍, 네덜란드 Sif와 손잡고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사업 진출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엔텍이 네덜란드의 Sif(Sif Netherlands BV)와 손잡고 해상풍력 구조물 사업을 본격화한다.

GS그룹은 GS엔텍이 모노파일 방식의 해상풍력발전 하부구조물 사업에 진출한다고 31일 밝혔다.
 
GS엔텍, 네덜란드 Sif와 손잡고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사업 진출
▲ GS그룹의 GS엔텍이 네덜란드 기업과 손잡고 해상풍력 구조물 사업에 진출한다. 

모노파일은 대형 철판을 용접해 만든 원통으로 풍력발전기 하부구조물을 해저에 세우는 공법이다. 부유식, 삼각대 등 기존의 하부구조물 방식보다 제작 기간이 짧고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GS엔텍은 모노파일 공법을 도입하기 위해 이 분야에서 세계 시장점유율 1위인 네덜란드 Sif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Sif가 아시아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한국과 아시아 해상풍력발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GS엔텍은 GS글로벌 자회사로 플랜트·에너지 기자재 생산기업이다. 1988년 설립된 이후 정유와 석유화학 플랜트에 들어가는 대형 화공기기 제작사업을 했다.

최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이 해상풍력 위주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확대하면서 풍력사업 기자재 분야에 새롭게 진출하게 됐다.

도정해 GS엔텍 대표는 “GS엔텍은 대형 화공기기 제작 역량을 지녔다”며 “해상풍력 시장을 선도하는 Sif와 손잡고 아시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
신한은행 국민은행 이어 하나은행 부산은행도 해킹 당했다, 시중은행 개인정보 유출 피해 확산
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안 조합원 투표서 부결, 반대 52%
하나금융 역대 수장 총출동한 청라 헤드쿼터 오픈 행사, 함영주 "새로운 100년 열겠다"
[오늘의 주목주] '고유가 수혜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NH농협은행 6급 신규직원 380명 공개채용, 12일까지 지원서 접수
KB국민은행서 119명 개인정보 유출, 금융당국 은행권 긴급 점검회의 소집
법원, 한화오션 '하청 노동자 단체교섭 포함' 중노위 판정 집행정지 신청 기각
[오늘Who]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MTS 브랜드 '맵스'로 통일, 박현주 '한국판 로빈..
LIGD&A 한국산 전투기 KF-21 체계개발 수주 '유력', 추진기관은 한화에어로스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