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7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오는 3월18일 경남 사천에 위치한 회사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이사회는 임시 주총에서 김종출 한국방산혁신기업협회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부의했다.
 
KAI 3월18일 임시주총, 김종출 대표이사 선임 안건 상정

▲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오는 3월1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차기 사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김종출 한국방산혁신기업협회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사진은 경남 사천에 위치한 항국항공우주산업의 항공기개발센터 모습. <한국항공우주산업>


임시주주총회 권리주주 확정을 위한 주주명부 확정기준일은 2025년 12월22일이다.

김 후보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차기 사장으로 유력한 인물이다. 

그는 1962년 생으로 공군사관학교 31기로 임관한 후 23년간 복무했다가 중령으로 예편했다.

이후 2006년 방위사업청 원년멤버로 합류해 기획조정관, 국방기술보호국장, 무인사업부장을 거쳤다. 

방사청에서 나온 이후 광운대 국방기술경영학과 교수, 한국방산혁신기업협회 부회장 등을 맡았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