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NHN은 일본 게임사 스퀘어 에닉스와 함께 개발한 보스 토벌형 팀 배틀 게임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의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전 등록은 3월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된다. 

이 게임은 스퀘어 에닉스의 유명 IP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전사들이 다수 등장하는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최신 모바일 게임이다. 퍼블리싱은 스퀘어 에닉스에서 담당하며 개발은 NHN플레이아트와 스퀘어 에닉스가 함께 맡았다. 
 
NHN, 파이널판타지 IP 신작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사전등록 시작

▲ NHN은 새 게임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의 3월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 NHN >


게임은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를 지원한다. 3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대결하며 이용자와 마물이 뒤엉킨 상황에서 먼저 보스를 쓰러뜨린 팀이 승리한다. 

사전 등록은 3월 정식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사전 등록을 맞이해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이날 게임의 사전 등록과 함께 게임의 '오프닝 영상'이 공개됐다. '오프닝 영상'은 현대에 녹아든 '파이널 판타지'의 세계관을 표현했다.

오모테산도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는 '라이트닝', 신주쿠 공원에서 안젤로와 함께 산책하는 '리노아' 등 현대의 도쿄에서 일상을 보내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전사들이 긴자 거리에 등장한 베히모스와 전투하는 내용이 담겼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