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장윤중 공동대표와 고정희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고 신임 공동대표는 추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오는 3월 말 공식 취임한다. 권기수 공동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다.
회사는 앞으로 뮤직, 스토리, 미디어 등 지식재산(IP)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성장과 플랫폼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집중키로 했다.
고 공동대표 내정자는 2002년 카카오그룹에 합류해 다음 카페/블로그 등 커뮤니티 사업과 일본법인 서비스 등을 맡았다.
이후 카카오뱅크 최고서비스책임자, 최고전략책임자를 거쳐 최근까지 카카오뱅크 AI그룹장을 맡았다.
한편 장윤중 공동대표는 글로벌 메가IP 확보에 집중해 뮤직, 스토리, 미디어 등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전 사업 영역의 글로벌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 기회 발굴에 나선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