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메리츠금융지주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11일 오전 11시3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메리츠금융지주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2만2100원보다 7.78%(9500원) 오른 13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우리금융지주(5.62%) KB금융(4.34%) 하나금융지주(3.36%) 신한지주(2.76%) 등 4대 금융지주 주가도 강세다. 또 JB금융지주(5.37%) iM금융지주(5.19%) BNK금융지주(2.54%) 등 지방금융지주 주가도 모두 오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은행주가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2025년 4분기 이후 은행주 상승률은 35.6%에 그쳐 코스피 상승률(54.8%)을 여전히 밑돈다”며 “은행주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69배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은행주 랠리 현상은 계속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바라봤다.
최 연구원은 "다만 시장 분위기와 수급을 고려할 때 기존 주도업종들이 다시 부각되면 은행주 상승 속도가 다소 조절될 수 있다”면서도 “은행주가 계속 우상향할 것이라는 믿음은 확고하다”고 덧붙였다. 김민정 기자
11일 오전 11시3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메리츠금융지주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2만2100원보다 7.78%(9500원) 오른 13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메리츠금융지주를 포함 국내 금융주 주가가 11일 오전 장중 일제히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우리금융지주(5.62%) KB금융(4.34%) 하나금융지주(3.36%) 신한지주(2.76%) 등 4대 금융지주 주가도 강세다. 또 JB금융지주(5.37%) iM금융지주(5.19%) BNK금융지주(2.54%) 등 지방금융지주 주가도 모두 오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은행주가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2025년 4분기 이후 은행주 상승률은 35.6%에 그쳐 코스피 상승률(54.8%)을 여전히 밑돈다”며 “은행주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69배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은행주 랠리 현상은 계속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바라봤다.
최 연구원은 "다만 시장 분위기와 수급을 고려할 때 기존 주도업종들이 다시 부각되면 은행주 상승 속도가 다소 조절될 수 있다”면서도 “은행주가 계속 우상향할 것이라는 믿음은 확고하다”고 덧붙였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