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생명이 자회사 '삼성노블라이프'를 통해 시니어 주거·돌봄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삼성생명은 삼성생명공익재단이 25년 동안 운영한 실버타운 '삼성노블카운티' 인수·통합을 마무리하고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생명 자회사 '삼성노블라이프' 사업 본격화, "새로운 시니어 서비스 제공"

▲ 삼성생명이 삼성노블라이프를 출범해 어르신 주거·돌봄 사업을 강화했다. <삼성생명>


삼성노블라이프는 삼성생명의 100% 자회사로 1실 2본부(경영지원실·사업개발본부·노블운영본부) 체제로 운영된다.

사업개발본부에는 신사업추진팀과 연구개발(R&D)센터를 배치했다. 

신사업추진팀은 신규시설 확충과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담당하며 연구개발센터는 시니어 리빙·케어 관련 상품 및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한다. 

이길호 삼성노블라이프 대표이사는 “더 많은 고객들이 다양하고 새로운 시니어 리빙·케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니어를 비롯한 전 세대에게 희망적 미래를 제시할 수 있도록 삼성생명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