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버거킹 ‘와퍼’ 가격이 200원 인상된다.

버거킹을 운영하는 비케이알은 12일부터 원자재 가격과 제반 비용의 상승에 따라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버거킹 12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 조정, 버거 200원ᐧ사이드 메뉴 100원 인상

▲ 버거킹이 원자재 가격과 제반 비용의 지속 상승으로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비케이알>


가격이 인상되는 메뉴는 모두 49개며 전체 평균 인상률은 2.5%다.

버거 단품 28종은 200원, 스낵과 디저트 등 사이드 메뉴 21종은 100원이 인상된다.

이번 조정으로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는 7200원에서 7400원으로, ‘와퍼 주니어’는 4800원에서 5천 원으로 변경된다. ‘프렌치프라이’는 2200원에서 2300원으로 가격이 인상된다.

버거킹은 “수입 비프 패티, 번류, 채소류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각종 외부 요인에 의한 원가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며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상폭을 실질 원가인상분 이하로 책정했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