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대금 약 179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계열사별 지급 규모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45억 원, 한화오션 553억 원, 한화 건설부문 117억 원 등이다.
한화그룹 계열사들은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설, 추석 명절마다 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다. 작년 설에는 약 1700억 원을 조기 지급했다.
통상 협력사는 명절을 앞두고 성과급 지급, 2∙3차 협력사에 대한 자금집행 등 비용 부담이 늘어난다.
조기 자금 지급은 이러한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경기 선순환에 기여할 것이라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주요 계열사들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창원, 여수, 보은 등의 사업장에서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한다.
한화오션과 한화솔루션도 거제, 울산, 여수의 사업장에서 지역민, 고객사 직원 및 가족 등과 함께 명절음식 나눔 등 후원 행사와 환경정화 행사를 개최한다. 신재희 기자
계열사별 지급 규모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45억 원, 한화오션 553억 원, 한화 건설부문 117억 원 등이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 건설부문 등 3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대금 179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한화>
한화그룹 계열사들은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설, 추석 명절마다 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다. 작년 설에는 약 1700억 원을 조기 지급했다.
통상 협력사는 명절을 앞두고 성과급 지급, 2∙3차 협력사에 대한 자금집행 등 비용 부담이 늘어난다.
조기 자금 지급은 이러한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경기 선순환에 기여할 것이라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주요 계열사들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창원, 여수, 보은 등의 사업장에서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한다.
한화오션과 한화솔루션도 거제, 울산, 여수의 사업장에서 지역민, 고객사 직원 및 가족 등과 함께 명절음식 나눔 등 후원 행사와 환경정화 행사를 개최한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