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지난 9일 서울 구로구 공사현장에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9일 서울 구로구 ‘구일역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캠페인에 참여해 임직원들에 “안전은 현장 근로자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자 회사가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출발점”이라며 “안전을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제도와 기준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은 회사 기조 아래 국토교통부 주관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됐다.
송 사장을 비롯한 관련 임직원은 추락과 전도 위험요소와 구조물 안전 상태,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등 현장 내재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날 안전점검 활동에 그치지 않고 영하의 날씨에 근무하는 근로자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근로자 격려 간식 나눔’도 함께 진행했다.
지난해 8월 포스코이앤씨는 안전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건축·플랜트 사업본부별 안전보건그룹 신설 등 조직과 제도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