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이앤씨 임직원이 10일 오전 압구정 5구역에서 조합원 출근길 인사를 진행하고 있다. < DL이앤씨 >
DL이앤씨는 10일 서울 강남 압구정 5구역 일대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하는 조합원 출근길 인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DL이앤씨 임직원들은 오전 6시30분부터 2시간30분 가량 출근하는 압구정 5구역 조합원들에게 일일이 아침 인사를 건넸다.
인사를 건네며 임직원들은 특히 공정 경쟁, 투명한 수주전을 약속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압구정 5구역을 압구정에서 가장 가치 있는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사업에 참여할 것”이라며 “다른 건설사와 달리 압구정 내에서 압구정 5구역 입찰에만 집중해 최고의 사업 조건을 내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DL이앤씨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의 경쟁력을 무기로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와 ‘아크로 리버파크’ 등에서 입증한 ‘한강뷰에 가장 특화된 시공사’라는 강점을 토대로 쌓아온 기술력과 상품성을 모두 압구정 5구역에 적용하기로 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는 국내 최초로 아파트 매매가 평당 1억 원을 돌파한 아크로 리버파크 등으로 한강변 최고가 신화를 써내려왔다”며 “압구정 5구역 역시 주거 공간을 넘어 국내 최고의 자산 가치를 지닌 역작으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압구정 5구역 재건축은 ‘압구정한양 1·2차’를 통합 재건축해 최고 높이 68층, 8개동, 1397세대를 짓는 사업이다. 조합은 오는 11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내고 5월 중으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진행한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