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6일 이석구 사장이 백화점부문장과 기존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를 겸직한다고 밝혔다.
| ▲ 신세계가 백화점부문장에 이석구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 <신세계> |
이번 인사는 백화점부문에 체계적 시스템 경영체제를 구축해 경영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회사의 기능별 전문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시장 신뢰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949년생인 이석구 사장은 그룹 주요 계열사에서 20년 넘게 최고경영자를 맡아온 신세계그룹의 대표적 전문경영인으로 꼽힌다.
1999년 신세계그룹에 합류해 신세계 백화점부문 지원본부장과 이마트부문 지원본부장, 조선호텔 대표이사,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2020년에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사업부문 대표이사 사장을 맡았고 이후 신세계 신성장추진위원회 대표와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2025년 9월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돼 면세사업을 이끌고 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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