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론조사꽃이 19일 발표한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여론조사 결과 추이. <여론조사꽃>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는 줄었다.
여론조사꽃이 19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평가 46.4%(매우 잘하고 있다 16.2%, 잘하는 편이다 30.2%), 부정평가 53.4%(잘못하는 편이다 23.0%, 매우 잘못하고 있다 30.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2%였다.
직전 조사(12일 발표)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0.4%포인트 내렸고 부정평가는 0.6%포인트 올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사이 격차는 7.0%포인트다.
지역별로 긍정평가는 전남광주·전북(76.1%)에서 부정평가보다 우세했다. 부정평가는 서울(59.6%), 인천·경기(54.6%), 대전·세종·충청(54.9%), 대구·경북(58.7%), 부산·울산·경남(58.7%)에서 긍정평가를 앞질렀다. 한편 두 평가는 강원·제주(긍정 48.9% 부정 48.1%)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 긍정평가는 40대(59.2%)와 50대(55.7%)에서 부정평가보다 우세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20대(62.9%), 30대(61.6%), 60대(55.5%), 70세 이상(58.4%)에서 긍정평가를 앞질렀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긍정평가 49.5%, 부정평가 50.5%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69.0%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보수층의 79.5%는 부정평가를 내놨다.
같은 여론조사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는 좁혀졌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40.6%, 국민의힘 36.6%로 집계됐다. 이어 조국혁신당 5.1%, 개혁신당 1.0%, 진보당 0.8%였다. ‘그 외 다른 정당’은 1.3%, ‘지지정당 없음’은 14.3%, ‘모름·무응답’은 0.2%였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2.2%포인트 내렸고 국민의힘도 1.8%포인트 내렸다. 두 정당의 지지도 격차는 4.0%포인트로 직전 조사(4.4%포인트)보다 0.4%포인트 줄었다.
지역별로 민주당은 전남광주·전북(68.7%)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50.5%)과 부산·울산·경남(45.3%)에서 민주당보다 우세했다. 두 정당지지도는 서울(민주당 38.5% 국민의힘 40.3%), 인천·경기(민주당 41.9% 국민의힘 35.9%). 대전·세종·충청(민주당 35.9% 국민의힘 35.9%), 강원·제주(민주당 30.8% 국민의힘 28.1%)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 민주당은 40대(58.3%)와 50대(56.9%)에서 국민의힘보다 우세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20대(41.1%), 30대(40.9%), 70세 이상(54.2%)에서 민주당을 앞질렀다. 한편 두 정당지지도는 60대(민주당 41.8% 국민의힘 40.2%)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민주당 43.1%, 국민의힘 28.6%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69.4%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반면 보수층의 78.2%는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82명, 중도 430명, 진보 242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40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49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16일과 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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